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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조수진 갈등에…홍준표 “당대표 깔보니까... 나였다면 징계위 회부”
    2021-12-21 09:42
  • [사건·사고 24시] "음란하게 생겼다" 신입 여경 성희롱 경찰 10명 징계·"왜 안 만나줘" 남친 차, 직장 박살 낸 여친 外
    2021-10-05 09:26
  • 김문기 전 상지대 총장, 해임처분 무효 소송 최종 승소
    2021-09-14 12:00
  • 여가부 "해군 성범죄 사건, '2차 피해 방지' 미흡"
    2021-09-13 17:42
  • 김학의ㆍ원전비리ㆍ靑기획사정ㆍ이스타 수사팀장 모두 교체
    2021-06-25 11:19
  • 윤석열, “장관 주도 징계위원 구성 위헌” 헌법소원 각하
    2021-06-24 16:52
  • 2021-06-24 15:16
  • 윤석열 '검사징계법' 헌법소원, 24일 결론
    2021-06-21 20:15
  • 국정원 "성비위 직원 2명, 징계 조치"… 하태경 "국방부처럼 은폐 의심"
    2021-06-09 14:11
  • [사건·사고 24시] 아파트 5층서 떨어진 17개월 쌍둥이 중 1명 치료 중 숨져·여고생에 "술 먹자" 추근댄 경찰 간부 인사 조치 外
    2021-05-25 10:16
  • 두 번 우는 '직장 갑질' 피해자들…근로감독관이 회사 편들고 합의 종용
    2021-04-25 16:16
  • 마사회 ‘고객만족도 조작‘ 사실로…직원 지인·가족까지 동원
    2021-03-31 06:57
  • [사건·사고 24시] 가수 정바비, 불법촬영 혐의로 또 피소·경상대 '성범죄 의혹' 교수 파면 촉구 外
    2021-02-24 11:00
  • 유부남-미혼녀 교사, 교내에서 불륜 행각…사실로 드러나 징계 조치
    2021-02-22 23:03
  • 류호정, 비서 면직 논란 사과…“걱정과 우려 무겁게 받아들인다”
    2021-02-17 23:17
  • 정의당, 류호정 면직 비서 관련 면담 진행…"사실관계 확인"
    2021-02-01 11:23
  • [사건·사고 24시] 강남역 일대서 여성들 뒤통수 때리고 달아난 20대 영장·지인 아이디 도용해 임용시험 응시 못 하게 한 20대 구속 外
    2021-01-29 12:57
  • 정의당, 성추행 김종철 전 대표 제명…"최고 수위 징계 조치"
    2021-01-28 21:57
  • 尹징계위원장 정한중 "법원 결정 유감…법조윤리 이해 부족"
    2020-12-26 13:10
  • [종합] 대통령이 최종 결정한 윤석열 징계...법원이 뒤집었다
    2020-12-25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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