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건설주택 매입약정사업은 민간사업자가 건축하는 주택에 대해 사전 매입약정을 체결하고 준공 후 LH가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LH는 매입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2019년 처음으로 매입약정사업을 도입했다.
이 사업을 통해 LH는 주요 건축 공정을 점검해 주택 품질을 확보할 수 있고, 민간사업자는 매입약정으로 미매각·미분양 위험을...
9% 늘었다. 지방은 1만4623가구로 전월(1만4357가구) 대비 1.9% 확대됐다.
준공 후 미분양은 9008가구로 전월(9235가구) 대비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는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523가구로 전월(573가구) 대비 8.7% 감소했고, 85㎡ 이하는 1만5766가구로 전월(1만5087가구)보다 4.5% 늘었다.
0% 줄었다. 지방은 1만4357가구로 전월(1만4209가구) 대비 1.0% 늘었다.
준공 후 미분양은 9235가구로 전월(9440가구) 대비 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는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573가구로 전월(629가구) 대비 8.9% 감소했고, 85㎡ 이하는 1만5087가구로 전월(1만5169가구)보다 0.5% 줄었다.
5% 증가했다. 지방은 1만4209가구로 전월(1만3750가구) 대비 3.3% 늘었다.
준공 후 미분양은 9440가구로 전월(9965가구) 대비 5.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는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629가구로 전월(560가구) 대비 12.3% 늘었고, 85㎡ 이하는 1만5169가구로 전월(1만4710가구)보다 3.1% 증가했다.
생계 보장 등을 위해 임시 이주상가를 마련하고 사업 준공 후 신설되는 공공임대상가 등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LH는 공공 사업시행자로 △사업 총괄관리 △자금조달 △주택 공급 △미분양주택 매입확약 △공사 준공 등을 책임지게 된다. 주민은 주민대표회의 또는 조합을 구성해 설계·시공사 선정 등 주요 의사 결정 주체가 된다.
재개발을 통해 좌원상가는 약 3000...
8% 감소했다. 지방은 1만3750가구로 전월(1만4189가구) 대비 3.1% 줄었다.
준공 후 미분양은 9965가구로 전월(1만799가구) 대비 7.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는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560가구로 전월(584가구) 대비 4.1% 줄었고, 85㎡ 이하는 1만4710가구로 전월(1만5202가구)보다 3.2% 줄었다.
2%, 지방은 1만4189가구로 전월(1만5269가구) 대비 7.1% 감소했다.
준공 후 미분양은 1만799가구로 전월(1만988가구) 대비 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는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584가구로 전월(637가구) 대비 8.3% 줄었고, 85㎡ 이하는 1만5202가구로 전월(1만6493가구)보다 7.8% 줄었다.
1월 말 기준 수도권 미분양 주택은 1861호로 전월(2131호) 대비 12.7%, 지방은 1만5269호로 전월(1만6874호) 대비 9.5% 감소했다.
준공 후 미분양은 1만988호로 전월(1만2006호) 대비 8.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는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637호로 전월(700호) 대비 9.0% 줄었고, 85㎡ 이하는 1만6493호로 전월(1만8305호) 대비 9.9% 줄었다.
전국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1만2006호로 조사됐다. 전월(1만4060호) 대비 14.6%(2054호) 감소한 규모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700호로 전월(1,016호) 대비 31.1%(316호) 줄었다. 85㎡ 이하는 1만8305호로 전월(2만2604호) 대비 19.0%(4299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부...
이 밖에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은 이 기간 전국 1만9587가구에서 1만4060가구로 5527가구(-28%) 줄었다.
올해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지방 광역시까지 주택 매매값과 전셋값이 동시에 급등했다. 이는 주택 수요자들의 매수심리를 자극해 미분양 물량 급감으로 이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해에는 초부터 집값이 오르기 시작했고, 지난해...
준공 후 미분양은 1만4060호로 전월(1만6084호) 대비 12.6%(2024호) 감소했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1016호로 전월(1386호) 대비 26.7%(370호) 줄었다. 85㎡ 이하는 2만2604호로 전월(2만5317호) 대비 10.7%(2713호) 감소했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부 국토교통통계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도 감소세다. 지난 연말만 해도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전국에 1만8065가구 있었지만 10월엔 1만6084가구로 11.0% 감소했다.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줄면 시행사나 건설사 재무 부담도 가벼워진다.
대규모 미분양으로 몸살을 앓던 단지들도 차차 주인을 찾고 있다. 부영주택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지은...
일명 `악성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도 1만6084가구로 전월(1만6838가구)대비 4.5%(754가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1386가구로 전월(1671가구)대비 17.1%(285가구) 감소했고, 85㎡ 이하는 2만5317호로 전월(2만6638가구) 보다 5.0%(1321가구) 줄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미분양...
사업은 민간사업자(건설사·금융사 컨소시엄)가 설립한 리츠(REITs)가 LH 공동주택용지와 지자체 귀농귀촌 주택용지를 매입해 주택을 건설하고, 분양(공동주택용지)과 4년 임대 후 분양(귀농귀촌용지)하는 구조다.
민간사업자는 리츠설립과 금융주선 등을, 지자체는 각종 행정사항을 지원한다. LH와 건설사는 각각 미분양 공동주택에 대한 매입확약과 책임준공으로...
준공 후 미분양은 전월(1만7781가구)대비 5.3%(943가구) 감소한 1만6838가구로 집계됐다.
전체 미분양 물량을 규모별로 보면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1937가구) 대비 13.7%(266가구) 감소한 1671호로 조사됐다. 전용 85㎡ 이하는 전월(2만6894가구) 대비 1.0%(256가구) 감소한 2만6638가구로 나타났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부...
미분양 기간이 길어 '악성'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도 감소세다. 지난해 8월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는 1만8992가구였지만 올 8월엔 1649가구였다.
황한솔 경제만랩 연구원은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가 시행되면서 새 아파트 공급이 줄어든 데다 주택 인허가도 감소하면서 주거 불안에 시달리는 주택 수요가 미분양...
이번 주택개발리츠 사업은 LH가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리츠를 설립할 민간컨소시엄을 선정한 후 주택건설용지를 리츠에 매각하면, 리츠는 공동주택을 건설·분양하고 분양수익 등을 배당·청산하는 구조로 진행된다.
LH는 리츠의 자산 운영에 대한 수탁·관리 및 매입 확약 등을 통해 미분양 리스크를 최소화하게 된다. 민간 시공사는 시공과 분양을 맡아...
지난해 기준으로 준공 후 20년이 넘은 노후 아파트는 수도권에서만 200만 가구를 넘어섰다. 수도권 전체 아파트 가운데 절반 이상이다. 준공 후 30년이 넘은 아파트도 49만 채에 이른다. 그동안 정부와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에선 재건축 등에 소극적이었다. 새 아파트가 공급되는 과정에서 주변 집값까지 끌어올릴 것이란 걱정에서다. 정비사업 속도가 늦어지면 노후주택...
준공 후 미분양은 8월말 기준으로 전월(1만8560호)대비 4.2%(779호) 감소한 총 1만7781호로 집계됐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1918호)대비 1.0%(19호) 증가한 1937호로 조사됐다. 전용 85㎡ 이하는 전월(2만6965호) 대비 0.3%(71호) 감소한 2만6894호로 나타났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부...
또 주택건설사업에 대해 유보소득 과세 대상 법인 제외가 힘들다면 유보금 발생 후 5년간 과세 유예와 함께 △토지 확보를 위한 유보금(각 사업연도 기준 5년간) △토지자산 △준공 후 미분양 자산 △임대주택 특별수선충당금 적립금 △공동주택 하자담보책임 충당금(분양대금의 2% 이내)을 유보소득 공제 항목으로 규정해달라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