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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정인이 사건' 양부모에 살인죄 적용…사망 원인 재감정
    2021-01-13 11:10
  • 정인이 사건 양부모 첫 재판…시민단체 “강력 처벌하라”
    2021-01-13 11:00
  • 2021-01-13 10:44
  • '정인이 사건' 양부모 살인죄 주장한 공혜정 대표 "가해자는 살인자로 기록돼야 마땅"
    2021-01-13 09:39
  • '정인이 사건’ 양부모, 내일 첫 재판…살인죄 적용 주목
    2021-01-12 06:00
  • 문 대통령 "'정인이 사건' 조치 미흡하고 기초수사 부실했다"
    2021-01-11 16:56
  • 경찰, 13세 미만 아동학대 범죄 전담 특별수사대 신설
    2021-01-11 16:24
  • [포토] 입양 아동보호체계 개편 촉구 기자회견
    2021-01-11 14:50
  • [포토] '아동의 죽음, 복지부장관과 경찰청장에게 묻는다'
    2021-01-11 14:50
  • 또 내려간 문 대통령 지지율…역대 '최저' 35.5%
    2021-01-11 08:29
  • [종합] 중대재해법, 3년 만에 본회의 통과…정인이법은 '일주일 만에'
    2021-01-08 18:24
  • 국민의힘, '정인이 사건' 대책 마련…"학대 신고 의무화, 즉각 당국 개입"
    2021-01-07 17:31
  • 김민석 보건복지위원장, ‘아동학대 근절 패키지 5법’ 발의
    2021-01-07 16:21
  • 김창룡 청장 “아동학대 대응체계 전면 쇄신”… ‘정인이 사건’ 거듭 사과
    2021-01-07 16:19
  • [포토] 국민의힘, 아동학대 근절대책 마련 연석회의
    2021-01-07 15:22
  • [포토] 김종인 위원장 '아동학대 근절 대책은'
    2021-01-07 15:21
  • [포토] 대화하는 김종인 위원장-주호영 원내대표
    2021-01-07 15:21
  • [포토] 주호영 원내대표 '아동학대 근절 대책은'
    2021-01-07 15:21
  • ‘우왕좌왕’ 고발인들…검경 수사권 조정 시작부터 ‘혼선’
    2021-01-07 14:58
  • 정인이 비극 늘어왔다…아동학대 5년간 122% 증가·80% 가정서 발생
    2021-01-0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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