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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관계자 보고 받는 김창룡 경찰청장
    2021-01-07 13:35
  • [포토] 안경 고쳐쓰는 김창룡 경찰청장
    2021-01-07 13:35
  • [포토] '정인이 사건' 관련 행안위 출석한 김창룡 경찰청장
    2021-01-07 13:35
  • [포토] '정인이 사건' 관련 답변하는 김창룡 경찰청장
    2021-01-07 13:34
  • [포토] 인사하는 서영교 위원장-김창룡 경찰청장
    2021-01-07 13:34
  • [포토] '정인이 사건' 질의 답변하는 김창룡 경찰청장
    2021-01-07 13:34
  • [포토] '정인이 사건' 고개숙여 인사하는 김창룡 경찰청장
    2021-01-07 13:34
  • 문 대통령 지지율, 역대 '최저'…부정평가 60% 넘겼다
    2021-01-07 09:30
  • 김병욱, 성폭행 의혹 피해자부터 장소까지… 現 SNS 기능 이상 호소
    2021-01-07 07:29
  • 이영애 기부, “정인이 같은 아이들에 써주길”…묘소 방문에 이어 1억 기탁
    2021-01-06 20:03
  • 양천경찰서장 대기발령에 “파면하라”, 담당 경찰관들 조치는?
    2021-01-06 18:57
  • 이낙연, 정인이 사건에 "부끄러워 말 안나올 지경"
    2021-01-06 18:15
  • 경찰청장, '정인이 사건' 대국민 사과…"생명 보호 못해 깊이 사죄"
    2021-01-06 17:13
  • 홀트아동복지회,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 글 삭제 이유는?…해명 글에도 반응 '싸늘'
    2021-01-06 16:30
  • '정인이 사건' 재판부 "유무죄 판단 전까지 진정서 안 본다"
    2021-01-06 15:51
  • 뒤늦은 '정인이 방지법'…여야, 7일까지 법사위 논의
    2021-01-06 10:52
  • '정인이 사건' 경찰 초동 대처에 공분…"양천서장 사퇴 요구" 청와대 국민청원 24만명 돌파
    2021-01-06 10:45
  • 정인이 양부, 다니던 방송사서 해고
    2021-01-05 18:36
  • 이영애, “정인아 미안해” 묘지 찾아 추모…두 아이와 함께 ‘눈물’
    2021-01-05 17:40
  • 여야, '정인이 방지법' 줄줄이 발의…임시국회서 처리키로
    2021-01-0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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