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등신 미녀’전인지(24)가 핑골프클럽과 후원을 연장했다. 전인지는 201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 당시부터 핑 골프클럽을 사용했다.
전인지는 “현재 쓰고 있는 핑클럽은 오래 사용한 만큼 믿음을 주고 매우 편한 클럽”이라며 “올 시즌부터는 아이언을 기존 사용하던 i아이언에서 i200아이언으로 교체했다. 세련된 디자인과 타구감이...
‘8등신 미녀’ 전인지(23)가 정보기술(IT) 기업 SAP코리아의 공식 후원을 받는다.
어니 엘스, 폴라 크리머 등 세계 정상급 골퍼를 후원하는 SAP는 전인지와 후원 계약을 체결해 골프계 지원을 확대했다.
전인지는 올해 시즌 SAP 로고가 표기된 상의를 입고 경기에 출전한다. SAP는 전인지와 함께 다양한 오프라인·미디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SAP는 미국과 유럽의...
이는 하이트진롸 계약종료후 메인 스폰서를 구하지 못한 전인지(23), 재계약을 완료한 박인비(29·KB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과 오는 16일 메인계약을 하는 박성현(25·하나금융그룹), 유소연(27·메디힐) 등 상위 랭커들이 모두 빠진 탓이다.
장하나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최운정(27·볼빅), 이미향(24·KB금융그룹), 신지은(25·한화)과 초청받아...
국내에서는 2015년 바비인형컨셉의 전인지(24)를 모델로 기용해 화제를 끌었던 핑 랩소디시리즈 이후 2년만에 신제품으로 장타드라이버 유명한 G 시리즈의 여성용 버전이다.
이 제품은 핑크색에 예뻐야된다는 틀을 깬 오로지 기능, 성능에 집중한 클럽으로 비거리에 초첨을 맞춰 제작된 것.
G LE 드라이버는 짙은 네이비 색에 에메랄드 도트무늬가 합쳐진 세련된...
‘대세’박성현(24)과 ‘8등신 미녀’전인지(23)가 올해부터 LG전자 브랜드를 달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뛴다. 물론 메인은 아니고 서브스폰서다.
박성현과 전인지는 LG전자 초 프리미엄 브랜드인 ‘LG시그니처’브랜드를 새긴 티셔츠를 입고 대회에 출전한다. 계약기간은 2019년까지 3년이다.
박성현과 전인지는 미국에 체류하는 동안 거주지에 OLED...
LG전자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여자 프로골퍼 전인지 선수와 박성현 선수를 공식 후원한다고 2일 밝혔다.
LG전자는 올해부터 2019년까지 향후 3년간 두 선수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한다. 두 선수는 계약기간 동안 LG전자의 초프리미엄 브랜드‘LG 시그니처’ 로고가 표기된 T셔츠를 착용하고 국내외 경기에 나선다....
리디아 고(뉴질랜드), 아리야 쭈타누깐(태국), 전인지(23), 펑산산(중국), 린시컴에게 연장전에서 진 렉시 톰슨(미국) 등 1위부터 5위까지 지난주 그대로였다.
장하나(25)가 6위, 김세영(24)이 7위로 서로 자리를 맞바꿨고, 유소연(27)도 브룩 헨더슨(캐나다)을 9위로 밀어네고 8위에 올랐다.
태국에서 데뷔전전을 가질 예정인 박성현(24)에 랭크돼 있다.
마지막으로 써야 할
손목의 근육은
결정적 순간까지 긴장을
유지해야 한다.
2중 지렛대 시스템 스윙을
익히기 위한 간단하고
쉬운 방법은
왼팔 중심으로 스윙을 하는
것입니다.
뒷땅을 때리는 원인이
왼팔로 내려치지 못하기 때문임을 다 아시지요?
(글/양찬국 골프교습가·스카이72골프앤리조트 헤드프로, 사진=전인지, 사진제공=JNA 한석규 포토)
올 시즌 정식 데뷔하는 박성현(24)과 지난해 신인왕 전인지(23), 그리고 박인비(29)가 빠졌다.
대신 한국은 김세영과 지난해 우승자 김효주가 강력한 우승후보로 타이틀 바엉에 나선다. 2013년에 창설한 이 대회는 4년간 한국선수가 세번 우승했다.
이 대회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동남부 플로리다주 인근 섬나라 바하마의 패러다이스 아일랜드 골프클럽(파73...
항상 밝은 미소와 꾸준한 기량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는 전인지 프로를 롤모델로 삼고 있다는 장은수 역시 2017시즌이 기대되는 루키이다.
3.제2의 박인비를 꿈꾸는 연습벌레 김수지(21)
2016 KLPGA 드림투어에서 상금순위 6위를 올라 정규투어 시드권 확보에 성공한 김수지도 지난해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2014년 4월에 준회원으로 입회한...
이보미(29·혼마)가 지난해 8경기 연속 출전이라는 일정을 소화한 것도 타이틀 방어전에 나섰고, 전인지(23)도 지난해 전년도 우승했던 대회에 모두 출전했다. 특히 김효주(23·롯데)는 미국에 진출한 뒤 우승했던 국내 대회에 출전하느라 체력 고갈로 인해 정작 LPGA투어에서는 성적을 내지 못하기도 했다.
KLPGA 투어에서 디펜딩 챔피언이 타이틀 방어전에 불참해...
여기에 언제든지 우승 가능한 한국의 박인비(29), 지난해 신인왕 전인지(23), 김세영(24), 유소연(27), 이미림(27), 양희영(28) 등 을 제쳐야 한다.
박성현은 대어(大魚)가 틀림없다. LPGA 홈페이지가 박성현을 2017년 시즌 ‘주목할 선수’ 8명에 포함시킨 것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또한 재미교포 앨리슨 리, 저리나 필러(미국), 포나농 파트럼(태국)과 함께 첫 승을 거둘 4명의...
LPGA에서 활약한 전인지를 비롯해 올해 미국에 진출한 박성현, KLPGA 투어 선수 고진영, 이승현, 김해림, 김민선5, 조정민, 조윤지, 김지현, 김지영2, 이정민, 김다나 선수와 루키 장은수 선수까지 13명의 선수들에게 골프화를 지원한다.
김예진, 박지영은 골프화와 어패럴을 함께 지원한다. 2017 KLPGA 투어 시드권을 획득한 박소혜는 단독 스폰서 계약을 연장했다....
2011년 드림투어 3차전에서 우승했다. 정규투어는 우승이 없다. 이다솜은 미래에셋 대우의 총무팀에서 스포츠마케팅을 전담하고 있다.
한편, 이다솜 드레스 기념촬영에 전인지, 한승지, 김지희가 들러리로 나섰다. 이들은 한가족 처럼 지낸다.
한복=봅데강, 헤어&메이크업=끌림, 스튜디오=럭스 모렌스 오브 소울뮤지엄, 진행=ST&C 이창현 이사
‘8등신 미녀’전인지(23·하이트진로)가 오는 3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전인지는 시즌을 마감하고 한동안 국내에 머물려 휴식을 취했다.
지난해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전인지는 2016년을 세계랭킹 10위로 출발해 3위로 마감하며 좋은 성적을 올렸다.
전인지는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리디아 고(20·캘러웨이), 에리야...
묘하게도 ‘가방사건’으로 불편했던 ‘8등신 미녀’전인지(23·하이트진로)와 장하나(25·BC카드)도 랭킹에 올랐다.
골프위크는 지난 30일(한국시간) 2016년 LPGA 투어 최고의 스토리 라인 톱10을 발표하면서 박인비의 리우 올림픽 금메달을 1위에 올려놓았다.
골프위크는 “일부 사람들이 손가락을 다쳐 한동안 대회에 불참했던 박인비가 올림픽을 포기해야...
이 우승으로 박성현은 김효주(21·롯데)가 2014년에 세운 시즌 최다 상금 12억890만원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하는 것과 지난해 전인지(22·하이트진로)의 시즌 5승 뿐 아니라 2014년 김효주가 세운 시즌 6승을 깰는지도 초미의 관심사가 됐다.
KLPGA 투어 시즌 최다승 기록은 2007년 신지애(28·스리본드)의 9승이다.
이날 경기는 한편의 드라마였다.
장타력을...
골프다이제스트가 뽑은 17가지 논란 장면 중 2위는 전인지(22·하이트진로)와 장하나(24·BC카드) 사이에 벌어진 이른바 ‘수화물 게이트’로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이 사건은 장하나의 아버지가 공항 에스컬레이터에서 전인지에게 가방을 떨어뜨렸고, 전인지는 몇 개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
17개 골프 논란 중 여자 선수가 관여된 것은 2개. 랭킹 9위의...
‘8등신 미녀골퍼’ 전인지(고려대 사회체육학부4)가 20일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써 달라며 1억원을 고려대(총장 염재호)에 기부했다.
고려대는 이날 오전 전인지와 염재호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성북구 고려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전인지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기부약정식을 가졌다.
전인지의 기부금은 고려대 사회봉사단의 사회공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