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등신 미녀’ 전인지, 서브스폰서 SAP 계약...메인스폰서는 아직 ‘무적(無籍)’

입력 2017-02-1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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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와 형원준 SAP 코리아 대표가 16일 'SAP코리아 전인지 후원 약정 체결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인지와 형원준 SAP 코리아 대표가 16일 'SAP코리아 전인지 후원 약정 체결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8등신 미녀’ 전인지(23)가 정보기술(IT) 기업 SAP코리아의 공식 후원을 받는다.

어니 엘스, 폴라 크리머 등 세계 정상급 골퍼를 후원하는 SAP는 전인지와 후원 계약을 체결해 골프계 지원을 확대했다.

전인지는 올해 시즌 SAP 로고가 표기된 상의를 입고 경기에 출전한다. SAP는 전인지와 함께 다양한 오프라인·미디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SAP는 미국과 유럽의 여자골프 대항전인 솔하임컵의 공식 기술 파트너로서 다양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분석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만, 전인지는 지난해 말 하이트진로와 계약이 만료됐으나 아직 메인스폰서를 구하지 못하고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개막했으나 전인지는 아직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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