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등신 미녀’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던롭 스릭슨 마니아들에게 볼에다가 사인선물을 했다.
전인지는 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클럽 오션 코스 (파72·636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3라운드를 마친 뒤 사인을 받기 위해 기다린 50명의 팬들에게 볼에 사인을 해주고 사진을 찍으며...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무빙데이’ 3라운드에서 9홀 반환점을 돌아 보기없이 버디만 2개 골라내 9언더파로 선두경쟁을 펼치고 있다.
전날까지 부진했던 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이날 3타를 줄여 합계 3언더파 213타를 쳐 공동 20위권에 올라 았다. 영종도(인천)=안성찬 골프대기자 golfahn58@
‘8등신 미녀’전인지(22·하이트진로)의 경기력이 ‘무빙데이’에서 조금 살아났다. 그러나 선두와 타수 차가 10타 이상 나 우승권에서는 멀어졌다.
전인지는 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클럽 오션 코스 (파72·636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겨우 3타를 줄여 함계...
-전인지 선수와 에비앙 챔피언십에 이어 오늘도 같은 조에서 경기했다. 전인지 선수에 대해 한마디 한다면.
에비앙 챔피언십 때도 비슷한 질문을 받았던 것 같다. 전인지 선수는 어느 상황에서도 무조건 파는 할 선수라는 생각이 들었다. 파세이브 능력이 굉장히 좋아 같이 플레이하며 보는 것도 재미있다. 어려운 어프로치 상황이나 트러블 상황에서도 잘한다....
박성현과 한조를 이룬 ‘8등신 미녀’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이날 이븐파에 그쳐 합계 이븐파 144타로 순위를 끌어 올리지 못하고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리디아 고(19·캘러웨이) 등과 함께 공동 33위에 머물렀다. 전인지는 버디와 보기를4개씩 주고 받으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이날 전인지는 버디와 보기를 번갈하는 지지 부진한 경기 모습을 보였다....
국내 최강 박성현(23·넵스)이 ‘8등신 미녀’전인지(22·하이트진로)에 완승했다. 1라운드는 무승부였다.
박성현은 14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클럽 오션 코스 (파72·636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폭풍타를 휘두르며 한조를 이룬 전인지를 따돌리고 우승경쟁에 뛰어 올렸다....
국내 최강 박성현(23·넵스)의 호쾌한 장타력을 볼 수 있고, LPGA 신인왕 전인지(22·하이트진로)와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리디아 고(19·캘러웨이)의 지혜롭게 홀을 공략하는 전술도 즐길 수 있다.
첫날 13일은 이들 3명이 한조를 이뤄 샷 대결을 벌였지만 2, 3, 4라운드는 성적에 따라 조편성이 되기 때문에 알 수가 없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 상금랭킹...
최고의 관심을 받아 수많은 갤러리를 이끌며 한조를 이뤄 플레이한 전인지(22·하이트진로)와 박성현(23·넵스), 그리고 리디아 고(19·켈러웨이)가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중위권 이하로 밀렸다.
앨리슨 리는 13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 코스 (파72·636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쳐 안나...
최고의 관심을 받아 수많은 갤러리를 이끌며 한조를 이뤄 플레이한 전인지(22·하이트진로)와 박성현(23·넵스), 그리고 리디아 고(19·켈러웨이)가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무너졌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첫날 경기에서 그나마 전인지와 벅성현이 먼저 웃었다.
전인지는 13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받았다. 그러나 김시우(21·CJ대한통운)는 아쉽게 놓쳤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PGA 투어는 이번 시즌 6개 대회가 남은 상태에서 전인지가 남은 대회 결과와 관계없이 신인상을 받게 됐다.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자 전인지는 신인왕 포인트 1223점을 획득해 이 부문 2위 메건 캉(미국)과 격차를 778점으로 크게...
보이시한 스타일의 노무라 하루(일본)과 ‘8등신 미녀’전인지(22·하이트진로), 그리고 박성현(23·넵스)이 12일 열린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디너갈라패션쇼에서 각자 개성을 연출하며 함께 포즈를 취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3~16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클럽 오션 코스 (파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