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는 710억 달러로 4위를 기록했다. 5위는 래리 엘리슨 오라클 CEO가 차지했으며 그의 순자산은 584억 달러이다.
포브스는 올해부터 자선활동에 대한 공헌도를 1~5점으로 평가하는 자선 점수를 도입했다. 상위 5명의 미국 부호 가운데 게이츠와 버핏, 저커버그는 5점 만점을 받았다. 반면 베조스는 2점에 그쳤다. 베조스는 전날...
그는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의 심복으로 꼽힌다. 모세리는 성명에서 “나는 인스타그램 팀을 이끌 수 있는 기회에 감사하며 흥분된다”고 밝혔다. 시스트롬과 크리거는 “우리는 강력한 디자인 배경과 단순성에 초점을 맞추고 커뮤니티의 중요성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진 상품 총괄에게 자리를 넘겨주게 돼 흥분된다”고 성명을 통해 언급했다.
모세리의 새...
27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전날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열린 ‘오큘러스 커넥트 5’ 기조연설에 직접 나섰다. 그는 “오큘러스 사용자 수 목표치는 10억 명”이라며 VR 플랫폼 전략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휴고 바라 페이스북 VR 사업 부사장도 “VR 분야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계속 개발할...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와 버지니아 로메티 IBM CEO, 다라 코스로우샤히 우버 CEO 등 유수 기업의 CEO들이 참석하며 전 세계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프랑스가 기술 강국으로 부상할 수 있었던 데에는 정부의 지원과 대기업 신화의 붕괴, 기업가 커뮤니티 설립 등 3가지 배경이 있었다. 그중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정부의 지원이었다. 에마뉘엘...
미국 언론들은 모회사인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와의 불화를 그 배경으로 지적하고 있다. 젊은 층 사이의 인기를 등에 업고 한창 성장 중인 인스타그램에서 핵심 인사 유출은 페이스북에게도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WSJ에 따르면 2010년 인스타그램을 함께 창업한 케빈 시스트롬 CEO와 마이크 크리거 최고기술책임자는 이날 같이...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도 2015년 말 아내 프리실라 챈과 함께 당시 가치로 450억 달러에 달하는 페이스북 지분의 99%를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베조스의 기부와 관련된 한 인사는 이번에 기부한 20억 달러는 시작점이라고 강조했다.
1994년 아마존을 설립한 베조스는 회사가 성장하면서 최근 몇 년 사이 재산이 급증했다. 지난해에는 게이츠를 넘어서 세계...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오는 2020년까지 회사가 필요한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할 계획이라고 선언했다. 페이스북은 최근 5년간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전력을 위해 미국과 유럽에서 재생에너지 업체와 25건의 장기 구매 계약을 맺었다. 페이스북은 올해 미국에서 가장 많이 재생에너지를 구입한 기업으로 그 누적 규모는 8월 말 현재...
챈 저커버그 이니셔티브의 공동 설립자이자, 페이스북 창립자인 마크 주커버그의 아내인 프리실라 챈, 리플 CEO인 브래드 갈링하우스, 코인베이스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 컨센시스의 CSO 샘 카사트 등이 참석했다.
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지역관리자인 지나 최, 와이 콤비네이의 CEO이자 파트너인 마이클 세이벨, 중국 디디추싱의 부회장...
아울러 CNN머니와 FT는 머스크가 경험이 많고 능력 있는 2인자를 영입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로 권고했다. CNN머니는 셰릴 샌드버그 최고운영책임자(COO)가 마크 저커버그 CEO를 잘 보좌한 것이 페이스북의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고 사례를 들었다. FT는 테슬라 이사회가 머스크를 도울 COO 후보를 찾는 데 최근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도 걷기를 즐긴다. 그는 직원의 채용 여부를 발표하기 전에 후보자와 숲을 산책한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도 “무언가 생각하기 위해서는 걷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IT업계 괴짜들만 즐기는 특이한 방법이 아니다. 실제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하는 데 효과가 있다. 스탠퍼드대의 연구에 따르면 걷기 운동은 창조적...
CNBC에 따르면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기업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CEO의 개인 경호 비용은 업계 최고 수준이다. 지난달 페이스북은 저커버그와 그의 가족 경호 비용을 연간 1000만 달러(약 112억 원)로 증액했다. 여기에는 경호 인건비와 주거지역에 대한 안전 조치, 장비 설치 및 유지 관리, 개인 여행 시 전용기 비용 등이 포함됐다. 저커버그 개인 경호...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와 데이비드 웨너 재무담당최고책임자(CFO)는 지난 25일 페이스북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성장 둔화를 언급했는데 이는 투자자들로 하여금 소셜네트워크의 멈추지 않는 성장에 대한 의구심을 품게 했다.
찰스슈왑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의 오마르 아귈라 최고투자책임자(CIO)는 “‘FAANG(FANG+애플)’에 대해 투자자들이...
빌 게이츠나 마크 저커버그처럼 대학을 졸업도 하지 않은 창업가들이 세계 최고의 회사를 만들고 꾸려 나가는 걸 보면 대학 졸업 후 바로 창업을 한다는 것이 그럴듯하게 보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런 경우는 몇 천억 명에 한두 명꼴이다. 게이츠도 저커버그도 대학을 들어가기 전에 그들이 성공시킨 모델의 초기 버전을 무수히 테스트하고 나간 경우이다. 즉 대학 졸업...
페이스북 주가가 지난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마크 저커버그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을 제치고 세계 3위 부호로 올랐다고 8일(현지시간) 미국 금융전문매체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블룸버그억만장자지수에서 저커버그는 재산이 지난 6일 816억 달러(약 91조 원)로 평가돼 812억 달러의 버핏을 제치고 제프 베조스 아마존...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다. 저커버그는 회색 반소매 티셔츠와 청바지, 후드티가 트레이드 마크다. 그의 옷장에는 같은 디자인의 옷이 수십 장 걸려있다.
그는 자신의 패션에 대해 “사회 공헌과 관계가 없는 결정은 최대한 그 수를 줄이려 한다”며 “이는 심리학 이론에 근거하고 있다. 무엇을 먹고 입을지 등 작은 결단이라도 반복되면...
2015년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인터넷 인프라가 없는 지역에 사는 세계 인구 10%에 저렴하게 인터넷 접속을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면서 “이러한 비행장치가 전 세계를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2014년 영국의 드론 제조사 어센타를 인수해 드론 개발에 나섰다. 그러나 이 프로젝트에는 많은 비용이 소요됐다. 산업의...
여성이 올라가 있고 그 중 상속 받지 않고 자수성가한 여성사업가는 윈프리를 포함해 6명이다.
이 명단의 1~5위에는 제프 베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1427억달러),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전 CEO(931억달러), 워런 버핏(823억달러),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802억달러),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CEO(775억달러) 등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와 셰릴 샌드버그는 이주민 자녀와 부모의 재결합을 돕는 자선단체에 기부했다. 저커버그는 “우리는 이 정책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 게비아 에어비앤비 CEO는 FT에 “우리의 신념에 반하는 일이 세상에서 벌어질 때마다 우리는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느낀다”며 “이것은 21세기 현시대 기업에 요구되는 자세라고 생각한다”...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자는 검정 터틀넥과 청바지를,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회색 티셔츠를 즐겨 입는 것으로 유명하다. 자유를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1982~2000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가 노동자의 다수를 차지하는 분위기도 변화를 이끌었다. FT는 영국 기업 중 절반만이 복장 규정을 적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07년에서...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이미 “맞춤형 광고를 위한 사용자들의 동의를 얻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3일 저커버그 CEO는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테크 포 굿’ 행사에 참석해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그들의 개인정보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광고를 보기 위해 옵트인 방식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옵트인 방식이란 사용자의 동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