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재난방송에 활용
27일(화)
△해수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14:00 국회 본회의(국회)
△제1회 여성어업인의 날 개최
△국민이 참여하는 수산자원관리 정책검증단 발족
28일(수)
△해수부 장관 10:00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더민주(국회) 12:00 제1회 여성 어업인의 날 기념식(서울)
△남극 세종·장보고과학기지 월동연구대 발대식 개최
△가을철...
1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스카이코비원 누적 접종자는 57명에 그친다. 지난 5일 접종을 시작해 2주일 동안 사용된 백신이 초도물량 60만9000회분의 0.01%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접종 예약은 1차와 2차를 모두 합쳐 114건에 불과하다.
스카이코비원의 접종 및 예약 건수가 저조한 가운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부터 스카이코비원을...
건설 현장의 위험성 평가를 분석해 위험도가 높은 곳을 먼저 지원하고 점검·관리할 수 있는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했다. 4월에는 업계 최초로 안전 통합관리지표를 개발했다. 사고 위험이 큰 현장에는 안전 관리자를 추가 배치하고 안전시설물 및 보호 장비 등을 추가로 지원한다.
한화건설은 현장에서 사고나 위험 상황이 예측되면 현장 근로자가 ‘작업 거부권’을...
한편, 정 단장이 위원장으로 있는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회는 최근 방역조치 근거와 감염병 확산에 따른 사회·경제 관리지표, 평가기준을 마련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문재인 정부에서 ‘K-방역’으로 불렸던 사적모임·영업시간 제한과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학교 대면등교 제한 등 거리두기 조치 전반의 효과에 대한 분석이 이뤄질 전망이다.
위탁 관리
△2022년 농식품 혁신 어벤져스 성과 발표회 개최
△농식품부장관, 주한 미국 신임대사 면담
21일(수)
△농식품부 장관 14:00 대정부질문(국회)
△22년 9월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人) 선정결과
△민·관 합동 축산환경 관리 매뉴얼 제작·배포
△농약 비산 관련 친환경 제도개선 추진
22일(목)
△농식품부 장관 10:00 직원 조회(세종) 14:00 공공...
이날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은 "추석 연휴 여파로 일시적으로 증가했던 확산세가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도 대응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다만 위중증 환자 수는 516명으로 전날(491명)보다 25명 증가했다. 전날 1주일 만에 400명대로 내려왔던 위중증 환자 수는 다시...
정부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관리재정수지 적자 비율을 3.0% 이내로 관리하되,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이 60%를 초과할 때는 관리재정수지 적자 비율을 2.0% 이내로 조정하는 재정준칙을 마련했다. 다만, 전쟁·재난·경기침체 등 예외적인 상황에서는 재정준칙 적용을 한시적으로 면제한다.
추 부총리는 "국가재정법에 재정준칙 관리기준을 직접 규정해 법적...
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1단계에서 바로 3단계로 격상하고, 태풍·호우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심각’으로 상향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휴일인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지하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힌남노’ 대비 관련 회의를 직접 주재했다. 전 부처 장관들과 기관장들이 화상으로 참석했고 대통령실 소속 참모들도 배석했다. 사실상...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윤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 지하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주재한 '힌남노 대비상황 점검 회의'가 끝난 뒤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태풍 진행 상황과 전망, 정부의 대비상황에 대한 종합보고를 받고 "지난 집중호우의 상흔이 아직 완전히 아물지 않은 상황에서 태풍 '힌남노'가...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만3961명으로 전주 수요일(발표기준)인 24일보다 3만5378명(25.4%) 줄었다. 그는 “6차 유행은 전국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국민이 일상을 충분히 유지하는 가운데, 확산세가 진정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근 2개월간 확진자 누적으로 위중·중증환자와 사망자가 정체된 점은...
있다”고 평가했다.
더위도 지속되고 있다. 5월에 파키스탄은 계속해서 섭씨 45도 이상의 기온이 유지됐다. 신드주의 자코바바드나 다두 지역은 50도 이상의 기온이 기록됐다.
따뜻한 공기는 1도당 약 7% 더 많은 습기를 머금게 되고, 비로 쏟아지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빙하가 녹는 것을 가속화하고, 빙하 폭발을 유발하고 있다.
파키스탄이 과거 홍수 재난에서...
정부는 코로나19 환자의 중증병상 치료 여부를 더 엄격하게 관리하기로 했다.
중수본은 "29일부터 코로나19 중증병상 재원적정성 평가 주기를 '주 1회'에서 '매일'로, 재원 부적합자의 퇴실 이행 기간을 '2일 이내'에서 '1일 이내'로 단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중증병상의 가동률이 지난달 1일 5.3%에서 24일 45.8%까지 높아져 병상이...
지표인 관리재정수지와 국가채무를 개선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추경호 경제부총리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2023년도 예산안 당정협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추 부총리는 “건전재정 기조에서 서민 취약계층 기초생활 보장과 청년 지원 확대, 반도체 핵심전략 투자지원 강화, 재난대응 시스템 확충 등에 중점을 두고, 재원은 강도 높은 지출 재구조화를 통해...
피해조사 및 복구계획 수립 후 추석 전에 인명‧주택 피해에 대한 민생 재난지원금을 우선 지급을 추진한다.
아울러 신속 손해평가 및 재해보험금 선지급(신청 시 추정보험금의 50%), 피해현황 파악 후 재난지원금 및 복구비용 지원도 추진한다.
폭염 대응을 위해서는 전력 수급상황과 예비전력을 면밀히 지속 점검・관리 하고, 야외근로자의 인명피해를 사전에 예방한다.
피해를 증명할 수 있는 사진을 찍어두고 건축물 관리대장, 주민등록등본, 수리비 견적서 등의 손해입증서류 등을 준비해 제출해야 합니다. 하지만 풍수해 보험의 서울 지역 가입률은 0.1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이번에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극히 적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책보험인 풍수해보험금과 재난지원금은 중복 보상이 안 됩니다. 다만 인명피해가...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4일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이 다소 꺾이면서 (정점 구간에서) 예상했던 25만 명보다는 낮은 수준인 20만 명 이내의 환자 발생 가능성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 청장은 이날 질병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다만 “천연두처럼 퇴치라든지, 홍역처럼 거의 발생하지...
백경란 질병청장은 29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에서 “7월 15일 상황 기준으로 평가했을 때, 확진자는 8월 중순에서 말경에 25만 명 내외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며 “당초 예상보다 BA.2.75(오미크론 하위변이)의 영향이 크지 않고 최근 증가세도 다소 둔화해 이보다 낮은 20만 명 수준의 정점이 예상보다 조기에 형성될 가능성도...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29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20만 명 수준의 정점이 예상보다 조기에 형성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BA.5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8월 중순에서 말 사이 25만 명 내외의 하루 최다 확진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오미크론 BA.2.75 변이의 영향이 예상보다 크지 않고,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