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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사기피해자 688건 추가 지정…누적 1만944건 가결
    2024-01-05 06:00
  • [노무, 톡!] 커가는 ‘기업도산 우려’ 대비를
    2024-01-02 05:00
  • 성창엽 대한주택임대인협회장 “민간 임대인의 역할, 공공과 맞먹어…정부, 활로 열어줘야”[이슈앤인물]
    2023-12-29 07:00
  • 국토부, 악성 임대인 17인 명단 공개…“내년 말까지 450명 공개”
    2023-12-27 11:24
  • 친구 ‘민증’ 도용해 거액 전세대출…우정 저버린 20대 실형
    2023-12-26 15:03
  • 주택임대차보호법상 ‘실거주 의사’…대법 “임대인이 증명해야”
    2023-12-26 12:00
  • KB국민은행, 서민 주거안심 위한 'SH임차형 공공주택' 전용관 오픈
    2023-12-26 09:20
  • 신종수법으로 보증금 52억 빼돌린 전세사기 일당 재판행
    2023-12-22 17:25
  • “HUG 보증한도 90배로 확대”…주택도시기금법 본회의 통과 [종합]
    2023-12-20 18:01
  • 檢, ‘구해줘 홈즈’ 출연 빌라왕 1심 징역 12년 판결에 항소
    2023-12-20 17:53
  • 전세사기피해자 470건 추가 지정…누적 1만256건 가결
    2023-12-20 06:00
  • "오세훈 시장 추진 사업도 깐깐하게 살펴보겠다"...칼자루 쥔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2023-12-20 06:00
  • 박상우 국토부 장관 후보자 "현재 집값, 소득 수준에 비해 높다"
    2023-12-18 13:42
  • 홍지만 HUG 상근감사위원,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선정 ‘최고감사인상’ 수상
    2023-12-15 10:34
  • 전세사기 피해자 419건 추가 지정…누적 9786건
    2023-12-14 06:00
  • 제2금융권도 전세사기 예방에 힘 보탠다
    2023-12-13 14:00
  • “반년 만에 보증금 6억 올랐다”…매매 약세에도 서울 아파트 전세는 ‘역주행’
    2023-12-07 17:51
  • 전세사기피해자 258건 추가 지정…누적 9367건 가결
    2023-12-07 06:00
  • 국회 국토소위, 'HUG 법정자본금 10조‧자기자본 90배 보증' 개정안 의결
    2023-12-06 17:28
  • 특례보금자리론 유효신청금액 42조…"증가세 안정"
    2023-12-0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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