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순위별로 보면 일월 쿨매트(3억3000만원), 이천 테르메덴(1억6000만원), 끌리메 11개지점(1억5000만원) 순이다.
또 엔제리너스 강남 50개점(1억4000만원), 한국민속촌(1억3000만원), 글램 젤 펜슬 8종(9900만원), 모두투어 홍콩(9600만원), 미스터도넛(9000만원), 모두투어 세부(8600만원), 모두투어 푸켓(8100만원)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탑 10 안에 투어딜이 5개나 있을...
2012-07-31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