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경제활성화 법안들 그것만 통과돼도 경기도 살고 전통시장 상인분들도 많이 웃으실 텐데 안타까워요"라면서 "상인분들이 힘을 좀 보태주세요"라고 말했다.
이날 시장 방문에는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새누리당 이학재(인천 서구ㆍ강화갑), 윤상현(인천 남구을) 의원 등이 동행했다.
포스코에너지는 11일 윤동준 포스코에너지 사장, 안상수 국회의원, 이학재 국회의원, 강범석 서구청장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서구 경서동 청라국제도시 중앙호수공원에 위치한 청라복합문화센터에서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청라복합문화센터는 수영장, 헬스장, 에어로빅실 등 체육시설과 공연장, 전시실, 문화강좌실과 같은 문화공간을 갖춘...
새누리당 김무성·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새누리당 원유철·새정치연합 이종걸 대표, 국회 정개특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이학재·새정치연합 김태년 의원은 이날 약 7시간에 걸친 논의 직후 이같이 밝혔다. 양당 간의 추가 회동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여야는 현행 지역구 246석ㆍ비례대표 54석에서 지역구 253석ㆍ비례대표를 7석 줄인 47석으로 잠정 합의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간사인 이학재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듣도 보도 못한 이런 제도를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대통령제를 택한 어느 나라에서도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채택한 나라는 없다”면서 “대통령제의 가장 큰 장점인 정국 안정에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자칫 잘못하면 정부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여당 간사인 이학재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여당에서는 듣도 보도 못한 이런 제도를 받아들일 수 없고 선거를 불과 120일 정도 앞둔 시점에서 이것에 대해 협상할 시간적 여유도 없다”고 일축했다.
이 의원은 “연동형 비례대표를 야당에서 주장하고 있으나 대통령제를 택한 어느 나라에서도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채택한...
이날 행사에는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 이학재의원, 안상수의원, 신학용 의원 등 인천지역 국회의원, 홍순만 인천시 경제부시장, 강범석 인천시 서구청장, 장경호 옹진수협 조합장, 최계운 K-water 사장 및 인천경실련 등 시민단체와 서해5도 주민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번에 착공에 들어갈 서해5도 수산물 복합문화센터는 연면적 2675㎡, 건축면적 1321㎡로...
정개특위 여야 간사를 맡은 새누리당 이학재·새정치민주연합 김태년 의원은 이날 오후 정개특위 전체회의 직후 열린 공직선거법심사소위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결론을 못 냈지만 소소위를 구성해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소위 구성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 명이 논의를 하다 보니 생산적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소소위는...
새누리당 조원진·새정치민주연합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와 정개특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이학재·새정치연합 김태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만나 선거구 획정안 및 지역구와 비례대표 의석수 등을 논의했다.
합의에 실패함에 따라 오늘 오후 양당 대표를 중심으로 한 ‘4+4 회동’으로 공이 넘겨가는 모양새다.
조 원내수석부대표는 회동 직후 “양당 입장을 충분히...
이와 관련해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여당 간사인 이학재 의원은 “(획정위가)2일 지역선거구 수를 발표하겠다고 했다”며 “하루밖에 시간이 안 남은 상태이고 기준안을 발표할 때까지 아무런 기준을 제시하지 못하는 것은 정치권이 책임을 방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 원내대표는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서 정치권이 기준을 제시하지 않으면 나중에 모든 파생되는...
참석자들은 이날 비공개 회의에서 공천 문제보다는 선거구 획정에 따른 지역구와 비례대표 의원 비율 문제가 주로 논의됐다고 주장했다.
국회 정치개혁특위 여당간사인 이학재 의원은 "문재인 대표가 비례대표는 지켜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는데, 정말 농촌 지역구를 버릴지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는 얘기들이 (최고위원회의에서) 있었다"고 전했다.
13개월 동안 이용 횟수가 카카오택시 하루 이용량과 비슷하다며 사업을 계속하려는 이유를 물었고 새누리당 박성호 의원은 외발·양발 전동휠과 전동퀵보드, 1∼2인용 전기차 등에 안전성 여부를 질의했다.
특히 새누리당 이학재 의원은 소형 드론(무인비행장치)이 국감장을 날아다니도록 시연하고, 드론 활성화 방안과 합리적 규제책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지난 11일 국토교통위 국감에서는 새누리당 이학재 의원이 드론(무인비행장치) 사업 활성화를 주장하려고 손바닥 두배 크기의 소형 드론을 갖고 나왔다. 이 의원이 띄운 드론이 '웅∼' 소리를 내며 10여초간 국감장을 날아다니자 시선을 확 사로잡았다.
이 의원은 비행을 마친 드론을 손에 들고 "지금 보신 장난감같은 물건이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10년...
수상자는 모바일스쿨 모바일보안전공 김정석 학생이 금상, 강희대, 이학재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한 것.
김정석 학생은 “지난 1학기 동안 꾸준히 스터디를 하였고 대회 직전 진행된 대회 워크숍을 통해 실전처럼 훈련한 것이 수상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향후 네트워크 및 보안 관련 전문가가 되어 사회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바일스쿨...
하지만 이날 최고위회의에서 개정안을 성토하고 나선 김무성 대표, 서상기ㆍ안홍준ㆍ이학재ㆍ조원진ㆍ홍문표 의원 등 친박계 최고위원들은 대부분 개정안 투표에서 찬성표를 행사해 한 입으로 두 말 한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당시 본회의에서 개정안은 재석 244명 가운데 찬성 211명, 반대 12명, 기권 21명으로 의결됐다. 반대와 기권표를 합쳐 불과 33명의 의원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