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서해5도 수산물 복합문화센터 건립 착수

입력 2015-12-02 11: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water와 워터웨이플러스, 서해아라뱃길 정책추진단는 3일 오후 아라뱃길 시천교 남측 선착장 인근에서 서해5도 수산물 복합문화센터 건립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 이학재의원, 안상수의원, 신학용 의원 등 인천지역 국회의원, 홍순만 인천시 경제부시장, 강범석 인천시 서구청장, 장경호 옹진수협 조합장, 최계운 K-water 사장 및 인천경실련 등 시민단체와 서해5도 주민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번에 착공에 들어갈 서해5도 수산물 복합문화센터는 연면적 2675㎡, 건축면적 1321㎡로 설계돼 수산물판매장, 식음매장, 홍보관 등이 배치될 예정이며, 총 사업비는 62억5000만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그동안 K-water의 출자회사인 워터웨이플러스는 지난 4월 센터 건립 사업에 옹진수협과 함께 공모하여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최계운 K-water 사장은 “서해의 풍부하고 싱싱한 수산물을 도시민들이 값싼 가격에 직접 구입함으로써, 서해 어민의 수익증대 및 도시민들의 가계경제에 도움이 되고, 아라뱃길 물류도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혜자 서해아라뱃길 정책추진단(이하 정책추진단) 사무국장은 “정책추진단은 서해5도 복합센터의 공공성과 센터 운영을 통한 수익이 서해5도 어민 전체에게 공평하게 돌아가도록 이 사업을 시작할 때의 취지를 올곧게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워터웨이플러스는 아라뱃길 친수경관 시설 및 관광레저, 마리나를 비롯한 전국의 강 문화관 운영 활성화와 신개념의 친수공간 창조를 주요 임무로 하고 있는 기타공공기관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86,000
    • -0.48%
    • 이더리움
    • 3,441,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0.51%
    • 리플
    • 2,137
    • +0.28%
    • 솔라나
    • 128,500
    • +0.55%
    • 에이다
    • 374
    • +1.08%
    • 트론
    • 482
    • -1.43%
    • 스텔라루멘
    • 259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0.64%
    • 체인링크
    • 13,960
    • +0.87%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