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가 장손답게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등 사촌형제들보다 먼저 그룹 총수의 자리에 올랐으며, 주식보유평가액도 가장 많다.
이재현 회장은 현재 CJ(주) 1193만7813주(41.23%)를 비롯해 △CJ제일제당 14만5931(1.14%) △CJ오쇼핑 3만5101주(0.32%) △CJ프레시웨이 7만주(0.7%) △CJ E&M 1만5795주(0.32%) 등을 보유, 주식평가액(14일 종가 기준)이...
2011-03-16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