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플루티스트와 재혼

입력 2011-05-10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용진(43) 신세계 부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플루티스트 겸 대학강사 한지희(31)씨와 재혼했다.

정 부회장의 재혼 상대인 한 씨는 대한항공 부사장이었던 고(故) 한상범씨의 딸로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예비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 음대 박사과정을 밟으면서 성신여대에 출강하고 있다.

두 사람은 2007년 한 모임에서 만나 3년여간 교제해왔다.

이날 결혼식은 가족 외에 외부인이나 취재진의 출입을 완전히 차단한 채 비공개로 이뤄졌다.

정 부회장은 외삼촌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사촌 형제 이재현 CJ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 등 친인척을 모두 초청했다. 이건희 회장은 동계올림픽 행사 참석차 스위스 로잔으로 출국해 이날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신혼살림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마련했고 신혼여행은 정 부회장의 회삿일 때문에 미뤄졌다고 신세계 측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00,000
    • +1.17%
    • 이더리움
    • 3,031,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6%
    • 리플
    • 2,053
    • +1.18%
    • 솔라나
    • 127,000
    • +0.87%
    • 에이다
    • 388
    • +1.04%
    • 트론
    • 424
    • +1.92%
    • 스텔라루멘
    • 237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80
    • +3.14%
    • 체인링크
    • 13,340
    • +1.68%
    • 샌드박스
    • 123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