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탄, 19페이지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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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19일 주가에 영향을 미칠 만한 전일 주요 공시

△DGB금융지주, 22일 기업설명회 개최 △삼광글라스, 361억원 규모 유연탄 공급계약 체결 △한진중공업, 1600억원 규모 다대포 공장 부지 및 건물 매각 결정 △동원수산, 계열사에 47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에이리츠, 문래동 LG전자 강서빌딩 480억원에 취득 △알루코, 김택동·박석봉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동국실업, 전환사채 전환가액 2537원으로...

2017-06-19 09:00
삼광글라스, 361억원 규모 유연탄 공급계약 체결

삼광글라스는 361억1784만원 규모의 유연탄 공급계약을 군장에너지와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2.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2017-06-16 13:26
[특징주] 에스아이리소스, 트럼프 파리기후협정 탈퇴 선언…유연탄 생산 부각 ↑

트럼프 정부는 향후 석유와 석탄 등 화석연료 사용 확대와 이를 통한 산업 육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에스아이리소스는 석탄개발 업체로 유연탄을 생산하고 판매한다. 유연탄 자원은 경제팽창과 도시화를 이끄는 원동력으로 철강산업 및 시멘트산업, 발전소 등에서 지속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7-06-02 11:16
[단독] 현대제철-현대기아차, 자동차 강판 공급價 6만원 '인상'…"5월 기준 소급적용"

현대제철이 철광석, 유연탄 등 원자재 가격 상승을 이유로 톤당 13만원 수준의 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반면, 현대·기아차 측은 최근 판매가 부진한 상황에서 자동차강판 가격이 오를 경우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이유로 인상안 수용을 거부해왔다. 그러나 2015년 11월 톤당 44달러(약 5만 원)에 머물던 철광석 가격이 75달러(약 8만5900원)까지 상승하면서...

2017-05-31 16:59
한전ㆍ발전공기업, 향후 5년간 석탄화력 미세먼지 50% 감축한다

아울러 발전효율이 높고 미세먼지 배출량이 적은 친환경 석탄 구매를 늘리고 발전용 유연탄 운반선은 항구에서 직접 전력을 공급해 오염물질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이번 대책의 이행상황은 전력그룹사 경영진으로 구성된 ‘미세먼지 대책협의회’를 구성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한전과 전력그룹사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과 ‘좋은 일자리...

2017-05-21 12:05
GS에너지∙글로벌, 인도네시아 석탄광 사업 진출

‘BSSR석탄광’은 인도네시아 남부 칼리만탄주 및 동부 칼리만탄주에 각각 1개씩 총 2개의 유연탄 광산으로 이뤄져 있으며, 총 매장량은 약 1억 4000만 톤, 연간생산량은 약 1000만 톤에 달하는 중대형 석탄광이다. 이 곳에서 생산되는 석탄은 저유황탄으로서 성상이 우수해 시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해안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지리적 입지조건이...

2017-04-20 14:00
감사원 “선로감시용 한전 무인헬기 ‘그림의 떡’…51억 낭비”

감사원은 또 남동발전과 남부발전의 경우 2013년∼2016년 6월 해외에서 사들인 발전용 유연탄 233만8000톤이 품질 요건에 미달되는 것을 알고도 이를 그대로 사용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들 발전자회사들은 유연탄이 품질 기준 미달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문제를 제기하지 않아 구매대금을 절약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것으로 드러났다. 남동발전이 감액하지 못한...

2017-04-04 17:54
한국전력, 원가 부담 완화+밸류에이션 저평가… 목표가↑-삼성증권

양지혜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미국 원유 생산량 및 리그 수 증가 등에 따라 국제유가가 하락했고, 석탄 가격도 호주산 유연탄 기준 지난해 11월 톤당 115달러 고점을 지나 현재 80달러 선에서 안정화됐다”면서 “이에 따라 발전원가 증가에 대한 부담감이 다소 완화됐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원화 대비 달러 강세도 연말 이후 다소 안정되면서 발전...

2017-03-23 08:12
수출입물가 6개월만 하락, 환율 급락 영향

정귀연 한은 물가통계팀 차장은 “수출과 수입이 계약기준으로는 보합세 이상을 기록했지만 원·달러 환율이 3.4%나 급락하면서 원화기준 수출입물가가 하락세로 돌아섰다”며 “계약통화기준 수입물가의 경우 유가 상승과 함께 석탄 감산 정책에 따른 유연탄 가격 급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수입물가는 1~2개월 시차를 두고 국내...

2017-03-14 06:00
특별융자 부활에 민간 해외자원개발 기지개…포스코대우 1호

포스코대우는 미얀마 가스전과 호주의 유연탄 광산 외에도 지속적인 탐사 과정을 통해 자원개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이번에 융자 승인된 미얀마 AD-7 광구는 포스코대우(사업 운영권사)와 호주의 우드사이드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미 포스코대우와 한국가스공사가 참여해 탐사에 성공한 미얀마 A-1ㆍA-3 광구와 인접한 지역으로 향후 상업적...

2017-03-12 11:00
1월 생산자물가 25개월 만에 최고...물가 더 오른다

한은 관계자는 “공산품 중에서는 1차 금속제품과 석탄 및 석유제품이 많이 올랐다”며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보인데다, 작년부터 많이 올랐던 철강석이나 기타 유연탄 등 원자재 가격이 오름세를 보인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유가는 두바이유 기준으로 1월 평균가격이 배럴당 53.71달러로 지난해 12월 평균가격(배럴당 52.08달러)보다...

2017-02-20 06:00
물가 더 오르나...1월 수출입물가 5개월 연속 상승

세부적으로는 유연탄이 12.7%로 크게 상승했다. 부탄가스와 프로판가스도 각각 18.1%, 14.8% 올랐다. 한은 관계자는 “원ㆍ달러 환율 및 전기 및 전자기기 상승에 수출물가가 크게 올랐고, 수입 쪽에서는 국제유가와 환율 영향이 컸다”며 “특히 전기 및 전자기기는 여타 업종대비 상승폭은 작았지만, 비중이 높아 수출 물가 상승에 미친 영향이 컸다”고...

2017-02-14 06:00
광물공사, 원자재종합지수 개발...15개 광물 가격 확인 가능

그간 투자 기관과 관련업계에서 활용하던 해외원자재지수는 그 품목에 농축산물을 포함하고 유연탄 등 국내 수요가 높은 광물이 제외돼 있어 광물가격 변동과 국내 산업의 연관성을 설명하기에 미흡했다. 2014년 기준 우리나라의 제조업 비중은 31.1%로 미국(12.1%), 일본(18.8%), 중국(29.9%)보다 높은 수준이다. 우리나라 6대 전략광물 수입 의존도는 2000년 84.7%에서...

2017-01-23 10:40
한전, 호주 유연탄 광산서 철수…발전사에 사업 매각

한국전력이 최근 호주 바이롱 유연탄 광산을 비롯, 해외자원개발에서 손을 뗀다. 11일 전력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보유중인 해외 유연탄 광산 매각 절차를 진행 중이다. 호주의 바이롱 광산의 잔여 지분은 남동ㆍ남부ㆍ동서ㆍ서부ㆍ중부 등 5개 발전사에 매각할 계획이다. 최근 한전은 호주 물라벤 광산의 지분을 남동ㆍ남부ㆍ서부ㆍ중부 등 발전 4사에 넘겼다. 또...

2017-01-11 16:23
中 규제 완화로 석탄 가격 24.3% 급락… 국내 화학·상사업계 영향은?

중국 정부가 조업일수를 내년 3월까지 276일에서 330일로 늘리기로 허용하면서 유연탄 가격이 급락했다. 이에 호재를 누렸던 국내 화학ㆍ상사업계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한국광물자원공사에 따르면 올해 초 평균 톤당 50달러를 기록하던 유연탄(호주 뉴캐슬 기준) 가격은 올해 7월부터 꾸준히 상승해 9월 70달러 선을 돌파하고 11월에는 110달러...

2016-12-13 17:57
[SP] 2일 주가에 영향을 미칠 만한 전일 주요 공시

규모 유연탄 공급 계약 △우신시스템, 5억 규모 자사주 취득 계약 체결 △한전KPS, 639억 규모 발전설비 정비공사 수주 △현대모비스, HMC투자증권 발행 기타 유가증권 1800억 매수 △LG하우시스, 자회사에 49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대교, 자사주 8838주 처분 결정 △엔알케이, 3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세진전자, 73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파크시스템스...

2016-12-02 09:00
캠코, 911억 원 규모 선박 5척 인수…내년 선박펀드 5천억까지 확대

이 선박들은 해운사의 자체 화물 운송, 철강제품 정기 운송, 한국전력 발전 자회사의 발전용 유연탄 수송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경열 캠코 이사는 “캠코는 지난해 7척, 올해 11척 등 전부 18척의 선박 인수를 통한 중장기 금융 지원으로 선박은행 조성 정부정책 2년차 사업을 완수하게 됐다”며 “내년에는 최대 5000억 원까지 선박펀드 규모를 확대해 해운업계의...

2016-12-01 15:44
고려포리머, 520억 규모 유연탄 공급 계약

고려포리머는 한국남부발전과 520억 규모의 유연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20억7900만 원이고 이는 작년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192.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2019년 7월 31일까지다.

2016-12-01 14:37
발전소 세금 인상 추진에 펄쩍 뛴 발전업계

LNG에는 관세와 수입부과금, 안전관리부담금이 부과되지만 석탄발전의 원료인 유연탄에는 이런 세금이 붙지 않는다. 개별소비세의 경우도 석탄에는 1㎏당 24원이, LNG에는 1㎏당 60원이 부과된다. LNG 발전업계는 특히 친환경 발전인 LNG에 온실가스나 미세먼지, 산화질소 등 각종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석탄발전과 똑같은 세금을 부담하는 것은...

2016-11-29 10:56
한전 보유 4개 해외 광산 지분 남동발전에 넘긴다

인도네시아 유연탄 2위 업체인 아다로 에너지 지분 1.2%도 연말까지 남동발전이 인수한다. 남동발전은 이같은 한전 보유 인니 아다로 주식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거래금액은 460억8000만 원이다. 한전은 아다로에너지와 2009년 지분 1.5%를 5100만달러(약 548억원)에 사들이는 조건으로 연간 300만 톤의 석탄을 공급받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남동발전은...

2016-11-1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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