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스아이리소스, 트럼프 파리기후협정 탈퇴 선언…유연탄 생산 부각 ↑

입력 2017-06-02 1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스아이리소스가 상승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파리기후협약 탈퇴를 공식 발표함에 따라 석탄산업 육성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오전 11시15분 현재 에스아이리소스는 전날보다 3.05% 오른 946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장중 8.82% 오른 999원까지 상승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4시30분(현지시간) 파리기후변화협정 탈퇴를 공식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기간에도 "지구 온난화는 사기"라며 파리기후변화협정 탈퇴를 공약해 왔다. 트럼프 정부는 향후 석유와 석탄 등 화석연료 사용 확대와 이를 통한 산업 육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에스아이리소스는 석탄개발 업체로 유연탄을 생산하고 판매한다. 유연탄 자원은 경제팽창과 도시화를 이끄는 원동력으로 철강산업 및 시멘트산업, 발전소 등에서 지속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Ten Sun Ok(전순옥)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3]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임시주주총회)
[2026.03.1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