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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관구 큐라티스 대표 “결핵 백신, 글로벌 기업이 놓친 막대한 시장성” [상장 새내기 바이오②]
    2024-02-27 05:00
  • 서울시, '의료대란' 장기화 대비 26억 긴급 투입...의료인력 확충
    2024-02-26 16:22
  • 지역화폐 예산 1조, 온누리 발행액 10조?...총선 앞두고 퍼주기식 공약
    2024-02-25 17:00
  • 저출산 공약, 동료수당·유연근무는 ‘기대’…선심성 펀드는 ‘글쎄’ [제 점수는요]
    2024-02-25 15:42
  • 커지는 공천파동…친명·올드보이 쳐낼까
    2024-02-25 13:48
  • 댐관리에 지능형 기술 적용…'제1차 댐관리기본계획' 수립
    2024-02-25 12:00
  • 서울시, 위기징후 감지부터 돌봄·안심소득…“자립중심 K-복지모델 구축”
    2024-02-25 11:15
  • 작년 HUG 분양보증 사고액 1조 원 넘어···13년 만에 최대
    2024-02-25 09:44
  • 서울 대형병원 곳곳 ‘의료대란’ 초비상…오세훈 “시립병원 가치 보여줘야”
    2024-02-25 09:00
  • 오세훈 시장, 8개 시립병원장과 비상진료 대책 논의
    2024-02-24 16:20
  • 전공의 집단행동 첫 주말, 의료공백 사태 최대 고비
    2024-02-24 16:10
  • '제3지대는 처음이시죠?'...시험대 오른 ‘여의도 차르’ 김종인
    2024-02-24 06:00
  • 대정부질문서 野 “1%대 성장률, 사과해야” vs 정부 “선방했다”
    2024-02-23 17:09
  • LG그룹, 2050 탄소중립 속도…ESG 활동 강화[ESG 경영전략]
    2024-02-23 14:15
  • 전공의 78.5%, 8897명 사직서 제출…집단행동 종료까지 비대면 진료 허용 [종합]
    2024-02-23 12:32
  • 전공의 공백에 간호사 업무 부담 늘어…‘불법 진료’ 떠맡기도
    2024-02-23 11:15
  • 與 "양육비 선지급제 도입…한부모가정 아동양육비 인상"
    2024-02-23 10:16
  • 한덕수 "보건의료재난 경보단계 '심각' 격상…비대면 진료 확대"
    2024-02-23 08:56
  • '동작을 컷오프' 이수진, 민주당 탈당…"이재명 도운 것 후회한다"
    2024-02-22 17:33
  • 5월부터 문화재청 → 국가유산청…최응천 "국가유산으로 새로운 가치 창출"
    2024-02-2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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