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맥스웰하우스 콜롬비아나 마스터 스위트 블랙’은 동서식품의 50여 년 커피 제조 노하우로 엄선한 고품질의 100% 콜롬비아산 아라비카 원두를 미디엄 로스팅해 부드럽고 깔끔한 커피에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제품 용기는 페트(PET) 타입으로 휴대성과 음용 편의성을 높였다. 실내는 물론 야외에서도 종일 부담 없이 간편하게 들고...
멕시코 치아파스와 브라질 세하도, 이티오피아 예가체프 등 세 개의 원두를 섞은 원두로 일반 커피원두보다 묵직한 바디감과 단맛을 자랑한다.
신세계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백화점 식당가를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고객에게 제공되는 할인 혜택은 신세계가 모두 부담하는 상생 이벤트이다. 이달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전점 식당가에서 모바일 DM 수신 고객에...
또한 대용량 상품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30년 전통 원두커피 기업 쟈뎅과 공동기획한 1L 파우치 커피 2종도 선보인다.
CJ오쇼핑은 대표 패션 브랜드의 여름 신상품을 매일 1개 이상 소개하는 ‘썸머 패션위크’ 특집방송을 2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패션위크 행사에는 ‘지스튜디오’, ‘엣지’, ‘VW베라왕’, ‘엑사브라’ 등 CJ오쇼핑 단독...
여기에 대용량 상품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30년 전통 원두커피 기업 쟈뎅과 공동기획한 1ℓ 파우치 커피 2종도 선보인다. 아메리카노 블랙과 아메리카노 스위트 등 2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3000원이다.
CU는 △과일 에이드 △라떼류 △차 음료 라인을 확대해 차별화했다. CU는 청량감이 강한 음료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사과, 수박, 오렌지, 자두, 망고...
최근 대용량 상품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30년 전통 원두커피 기업 쟈뎅과 공동기획한 1L 파우치 커피 2종도 선보인다. 원두의 깔끔하고 밝은 풍미에 부드러운 바디감을 느낄 수 있는 아메리카노 블랙과 달달한 스위트함에 원두의 풍미와 부드러움을 느낄수 있는 아메리카노 스위트 등 2종이다. 이마트24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상품으로 판매가격은...
'뉴 폭스바겐' 로고 공개에 이어 슈테판 크랍 사장은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과 로고로 탈바꿈한 폭스바겐 사무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긴 재택근무를 끝내고 출근한 직원들에게 직접 원두커피를 내려주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과 로고가 적용된 사원증 목걸이, 머그컵과 컵 받침, 스티커 등 다양한 굿즈도 직원들을...
커피원두를 내리고 난 뒤 남은 찌꺼기에서 나노 입자를 추출해 원사에 적용, 흡한속건 기능을 구현했다.
유니클로의 모기업 패스트리테일링은 물 사용량을 90% 이상 줄일 수 있는 워싱 공법을 개발해 2020년 기준 3조 7000만 리터의 물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식품기업들도 친환경으로 무장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동원F&B는 아이스팩을 대체하고...
‘뉴 커피필터머그’는 원두를 내려 마시거나 찻잎을 우려낼 수 있는 필터가 있어 어디서든 편하게 다양한 차를 마실 수 있다.
입술 모양을 닮은 입수구로, 베스트 아이템 중 하나인 ‘립 텀블러’도 눈여겨볼 만하다. 빨대 없이 마시는 텀블러로 특화됐다.
‘처비 텀블러’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에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 밖에서도 챙겨 다니기...
19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세계 최대 커피원두 생산국인 브라질의 아라비카 원두 가격은 3월에 전월 대비 10% 뛰었다. 국제선물거래소에서 3월 커피원두 가격도 전월 대비 8.8% 오른 파운드당 1.16달러에 거래됐다.
CNBC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공급망 붕괴 우려가 커진 가운데 커피 소비가 급증하면서 일어난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49개 커피원두 수입 및...
에스프레소 머신, 커피 메이커, 원두 분쇄기 등 커피 관련 가전은 74.5%, 캡슐형 커피는 25% 매출이 늘며 ‘홈카페’ 현상을 뒷받침하고 있다.
따뜻한 봄을 맞이해 ‘홈가드닝’ 관련 상품을 찾는 고객도 많아졌다. 전체 매출은 147.6% 늘었으며 배양토 등 토양은 173.7%, 허브 및 해바라기 등 씨앗류는 126.3% 신장했다. 초보 입문자를 위한 ‘미니 화분 키우기’ 같은...
입주민 전용 카페에서는 고급 원두를 사용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아워홈은 이러한 ‘대규모 주거단지 전용 식음료 서비스’가 향후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의 핵심가치가 될 것으로 보고 해당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5월 중 경상남도 김해시 김해센텀두산위브더제니스에 프리미엄 식음료 서비스 라운지를 오픈하며, 지속적으로 신규 수주 발굴에 역량을 집중할...
또한 원두 커피 배달 서비스도 10여 점포에서 시범 운영한다.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주문·배달앱 ‘요기요’와 함께 배달 서비스에 나섰다. 먼저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권별 주요 거점 10개 점을 선정해 시범 운영하고, 향후 주문 채널과 운영 점포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마트24도 올해부터 35개 직영점에서 배달 서비스를 시작하며 시장에...
스위스 워터 프로세스 공법은 원두에서 카페인만 제거하는 방법으로, 화학 용매제를 사용하지 않아 다른 카페인 제거방식보다 긴 시간이 필요하지만 커피 본래 풍미를 오랫동안 살릴 수 있다. 이 공법을 적용한 원두는 시간과 비용으로 고가에 거래된다. 바리스타룰스 디카페인라떼의 카페인량은 컵(325ml) 기준 약 5mg 이하로 식약처의 일일섭취 권장량의 1.25...
카페 뎀셀브즈가 20여년 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세상에서 가장 만들기 편한 원두커피 ‘카페 뎀셀브즈 커피백’ 4종을 신규 출시했다.
9일 카페 뎀셀브즈에 따르면 해당 커피백을 100’C 뜨거운 물에 5분이상 담궈두면 신선한 원두커피가 만들어진다. 타사 대비 월등히 많은 원두 용량(10그램)과 특수 소재인 오키론 필터를 사용하여 커피 가루가 스며 나오지 않아...
원두커피(64%)와 냉장커피(44%), 파우치커피(41%) 등 모든 장르가 올랐다. 올 들어 3월까지 매출 성장률도 49.1%로 집계됐다. 편의점으로서는 성장세가 탄탄한 매력적인 시장인 셈이다.
지난해 라이벌 CU를 누르고 점포당 매출 1위에 등극한 GS25는 선두 비결에 대해 커피 브랜드인 ‘카페25’의 성공적인 안착을 주요인 중 하나로 꼽은 바 있다. 대당 1300만 원이...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대구ㆍ경북 지역 의료진과 직원들을 위해 약 2억 원 상당의 스틱형 원두커피인 스타벅스 ‘비아’ 2만9000개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3월 비아 1만5000개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대구ㆍ경북 의료진에게 전달한 데 이어 1만4000개의 비아를 4월 중에...
이마트24에서는 4월 한 달간 즉석원두커피 아메리카노(HOT, ICE)를 SSG페이로 결제 시 SSG머니 500원 페이백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SSG페이 고객들은 이마트24 이프레소 아메리카노를 500원에 즐길 수 있는 혜택이다.
SSG페이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SSG머니 1만 원을 증정하는 혜택도 마련했다. 4월에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1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SSG닷컴...
드림팩토리에서는 원두뿐 아니라 스틱커피, 믹스커피, 파우더 제품도 동시에 생산한다. 이디야커피의 스틱커피 비니스트는 지난해 광고 없이 입소문만으로 약 13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디야커피는 향후 자체 생산을 통해 전국 가맹점과 유통 채널을 대상으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존 비니스트 제품의 리뉴얼을 시행했으며 조만간 믹스커피도...
고객이 ‘요기요’에서 주문하면 점포 근무자가 즉석에서 신선한 원두를 갈아 내린 GET커피(겟커피)를 배달 기사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도 지난해 4월부터 배달 플랫폼 ‘요기요’와 손잡고 10여 곳의 직영점에서 테스트 운영했던 배달 서비스를 최근 전국으로 확대했다. 3월 말 현재 요기요에 입점한 GS25 점포 수는 120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