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자사의 대표 제품인 ‘우루사’와 젊은 감성의 정장 브랜드 ‘지이크(SIEG)’가 콜라보레이션해 여름 한정으로 패션 상품 3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뉴트로 열풍에 힘입어 전통 브랜드 ‘우루사’가 젊은 소비자에게 새롭고 신선하게 다가가기 위해 진행됐다.
각 제품에는 우루사 브랜드아이덴티티(BI)인 ‘곰’의 이미지를 복고풍...
대웅제약 우루사의 위암 환자 담석 예방 효과를 입증한 연구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
대웅제약은 ‘우루사’의 담석 예방 효과에 대한 임상 결과가 SCI급 국제학술지인 ‘JAMA Surgery’에 등재됐다고 19일 밝혔다. JAMA Surgery는 1920년부터 간행된 미국의사협회 공식 학술지다.
이번에 등재된 연구는 위 절제술을 받은 위암 환자에서 담석 예방 효과를...
대웅제약은 ‘우루사’의 담석 예방 효과에 대한 임상 결과가 SCI급 국제학술지(JAMA Surgery)에 실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실린 연구는 위 절제술을 받은 위암 환자에서 담석 예방 효과를 입증한 세계 최초 연구다. 대웅제약은 해당 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우루사 300mg의 '위 절제술을 시행한 위암환자에서의 담석 예방'에 대한 적응증을 획득한...
대웅제약의 간판 제품 ‘우루사’가 3년 연속 역대 최고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우루사의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을 합친 국내 매출이 882억 원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2018년 795억 원 대비 약 11% 성장한 규모다. 우루사는 2017년 720억 원의 국내 매출을 달성해 역대 최초로 700억 원을 돌파한 데 이어, 지속적으로 연간 10%가 넘는 성장률을...
‘릭시아나’, ‘포시가’, ‘넥시움’ 등의 주요 도입품목과 ‘우루사’, ‘다이아벡스’, ‘가스모틴’ 등 기존 주력 제품 실적 향상이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 나보타는 미국에서의 매출이 본격화하면서 256.4% 성장한 445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일반의약품 부문은 922억 원에서 21.3% 성장한 111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주력 품목인 ‘우루사’...
릭시아나, 포시가, 넥시움 등의 주요 도입품목과 우루사, 다이아벡스, 가스모틴 등 기존 주력 제품 실적 향상이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 나보타는 미국에서의 매출이 본격화 되면서 전년 대비 125억에서 256.4% 성장한 445억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일반의약품(OTC) 부문은 전년 대비 922억원에서 21.3% 성장한 111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주력 품목인 우루사...
3분기 매출액은 ‘릭시아나’, ‘크레스토’ 등 전문의약품(ETC)과 ‘우루사’, ‘임팩타민’ 등 일반의약품(OTC)의 고른 성장으로 4.5% 증가한 2425억 원을 기록했다.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본격적인 미국 수출이 이뤄지면서 83억 원의 매출을 올린 점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그러나 수익성은 메디톡스와의 소송 비용 104억 원과 라니티딘 의약품의 잠정판매...
릭시아나, 크레스토, 포시가 등의 주요 도입품목과 우루사, 다이아벡스 등 기존 주력 제품 실적 향상이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 나보타는 미국 시장 매출이 본격화 되면서 전년 동기 24억 원에서 247% 성장한 82.5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OTC 부문은 전년 동기 231억 원에서 21.7% 성장한 281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주력 품목인 우루사, 임팩타민 등이 꾸준한...
‘우루사’ 등 연매출 100억원 이상의 자체개발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7년 말에는 ‘HL-161(자가면역항 체신약)’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보톨리눔 톡신 ‘나보타’가 2018년 8월 캐나다, 2019년 2월 미국, 9월 유럽 EMA에서 판매 승인을 받는 등 연구개발능력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중기적으로 ‘나보타’ 관련 이익확대, 신공장 가동률 상승 등으로...
크레스토, 릭시아나, 포시가 등의 주요 도입품목과 우루사, 다이아벡스, 올메텍 등 기존 주력 제품 실적 향상이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 특히 수익성 높은 나보타는 미국 시장 진출 본격화로 매출이 급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548% 성장한 186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OTC 부문은 전년 동기 231억 원에서 23% 성장한 28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주력 품목인 우루사...
대웅제약이 우루사의 새로운 적응증을 확보했다.
대웅제약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우루사정 300mg의 ‘위 절제술을 시행한 위암 환자에서의 담석 예방’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식약처 승인을 통해 우루사 300mg은 ‘원발 쓸개관 간경화증의 간기능 개선’, ‘급격한 체중 감소를 겪은 비만 환자에서의 담석...
대웅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우루사정 300mg’의 ‘위 절제술을 시행한 위암 환자에서의 담석 예방’ 적응증을 추가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해당 적응증으로 승인을 받은 의약품은 우루사 300mg이 처음이다. 이번 식약처 승인을 통해 우루사 300mg은 ‘원발 쓸개관 간경화증의 간기능 개선’, ‘급격한 체중...
대웅제약이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전문의약품 ‘우루사 300mg’의 위 절제 후 담석예방 효과를 입증했다.
대웅제약은 우루사 300mg 임상시험 결과를 지난 18일 미국 샌디에고에서 진행된 국제 소화기학회(DDW)에서 구두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우루사 300mg은 원발 쓸개관 간경화증의 간기능 개선, 급격한 체중 감소를 겪은 비만환자에서의 담석예방의...
일반의약품 부문은 간기능 개선제 ‘우루사’, 비타민 ‘임팩타민’등 자체 제품의 판매 호조로,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20.3% 증가한 매출 252억 원을 기록했다. 전문의약품 부문은 당뇨병 치료제 ‘제미글로’, 경구용 항응고제 ‘릭시아나’ 등의 신규 도입품목과 소화성궤양 치료제 ‘알비스’, 고혈압 치료제 ‘올메텍’ 등 기존 의약품의 매출이 모두...
제미글로, 릭시아나, 포시가 등 신규도입 품목과 우루사, 알비스, 올메텍 등 기존 판매 의약품 실적 향상이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 나보타 수출은 미국 시장에서 매출이 발생하면서 전년 동기의 2억8000만원에서 33억2000만원으로 매출액이 1107% 증가했다.
OTC 부문은 210억원에서 252억원으로 매출이 20.3% 상승했다. 우루사, 임팩타민 등 자체 제품이 꾸준히...
제미글로, 릭시아나, 포시가 등의 신규도입품목과 우루사, 알비스, 올메텍 등 기존 판매 의약품의 실적 향상이 매출상승에 기여했다.
나보타 수출은 미국향 매출이 신규 발생하면서 전년 동기 2억8000만원에서 1107% 성장한 33억2000만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나보타는 지난 2월 초 미국 식품의약국의 판매 승인을 받아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지난...
특히 대웅제약의 주요 사업분야인 병원처방약 전문의약품(ETC)부문과 일반의약품(OTC) 부문을 아우르며 나보타, 올메텍, 우루사, 알비스 등의 꾸준한 성장과 신제품 도입을 통한 지속 성장을 이끌었다.
노 부사장은 “제약산업에 몸 담아 일하면서 회사와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수상받게 돼 영광스럽고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에...
본격적인 기술이전을 진행 중인 대웅제약은 우루사를 포함한 트라파코의 신공장에서 생산 공급이 가능한 8개 제품을 선정하고 2019년엔 생산기술 이전을, 2021년부터는 제품 판매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CJ헬스케어도 숙취해소음료 ‘컨디션’ 유통에 이어 기술 수출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베트남 비메디멕스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 기술 수출...
대웅제약이 올해 베트남 최대 제약사 트라파코(Trapaco)에 우루사 등 8개 제품의 생산기술 이전을 완료한다. 2021년부터는 대웅제약의 제품이 현지 제약사에서 생산돼 판매가 시작된다.
대웅제약은 베트남 트라파코(Trapaco)와 본격적인 기술 이전과 현지생산을 위한 킥오프(Kick-off) 미팅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2017년 11월 트라파코의 일정 지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