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조원의 순이익을 봤다가 2009년 -4조7000억원, 2010년 -5조1000억원, 2011년 -3조3000억원, 2012년 -12조3000억원, 2013년 -5조9000억원 등 5년 연속 순손실을 이어갔다.
지난해 외평채 발행 잔액은 185조원으로 전체 국가 채무 503조원의 36.8%를 차지했다. 1997년 국가 채무의 0.6%에 불과했던 외평채 비중은 2004년 25%, 2007년 30%, 2011년 33%로 높아졌다. 작년 비중은 35.4%였다.
2015-06-21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