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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문일답] 금감원 "라임 임직원 문제 찾는 과정서 당시 현직 국회의원 특혜 발견"
    2023-08-24 12:28
  • 금감원, 라임-옵티머스 펀드 추가 제재…“다선 국회의원 등 유력인사 특혜 정황 포착”
    2023-08-24 10:30
  • [혁신 로펌 열전]② “부실펀드 투자 수요 유형화…고객 맞춤형 자문 제공할 것”
    2023-08-18 06:00
  • [혁신 로펌 열전]① 해외 부실펀드 회수 첨병…바른 ‘대체투자 회수자문팀’
    2023-08-18 06:00
  • 금감원 사모운용사전담검사단 존폐 여부에 이목…“상설조직화 가능성도”
    2023-07-16 12:00
  • [C+ 이복현, A+ 과제는②] '지배구조 개선ㆍ감독규정 개정권 복원'... 숙제 산적
    2023-06-06 14:43
  • ‘거취 건' 이복현 금감원장, 불공정거래 전쟁위한 조직개편 방향 ‘이목’
    2023-05-24 15:42
  • 현대자산운용, ‘집합투자 펀드의 사례와 실무’ 출간
    2023-02-07 11:11
  • ’라임, 옵티머스 막겠다더니’…사모펀드 규제, 2년도 안 돼 도로 풀어주나
    2023-01-24 09:00
  • [10대 경제 희망키워드⑧퀀텀점프]코리아디스카운트 해소…주주환원·지배구조 신뢰 구축 시급
    2023-01-10 12:00
  • '환매대금 돌려막기'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하나은행 직원들 1심서 무죄
    2022-12-22 15:45
  • '옵티머스 펀드 판매' NH투자증권·직원들 1심 무죄
    2022-12-14 11:00
  • [혁신 로펌 열전]① ‘광장’ 금융규제팀, 실무 겸비 ‘금융 어벤져스’…규제 리스크 ‘철통방어’
    2022-12-09 06:00
  • [금투협회장 후보에 묻다]⑥서명석 전 유안타증권 대표 “혁신하려면 투자가 필요하다”
    2022-11-20 09:00
  • 금감원, 하이투자증권 현장 검사…옵티머스 펀드 불완전 판매 관련
    2022-11-18 15:20
  • 헤리티지 분쟁조정 결론 못 냈다…금감원 “추후 다시 개최해 마무리”
    2022-11-14 21:47
  • “제2‧제3의 ‘옵티머스 사태’ 없기를…치러야할 대가 너무 커”
    2022-11-03 13:46
  • [단독]이명호 예탁원 사장 국감 출석 안 한다
    2022-09-27 11:07
  • [종합] 서울회생법원, '1조 원대 사기' 옵티머스자산운용 파산 선고
    2022-08-30 16:10
  • 서울회생법원, '1조 원대 사기' 옵티머스자산운용 파산 선고
    2022-08-3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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