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준공업지역 내 재개발 구역은 영등포구 양평동 5가 일대(양평1구역), 당산1가 110 일대 (당산 8구역), 양평동 2가 일대(양평 10, 11, 12, 13, 14,17구역)와 성동구 성수 17구역 등 총 9곳이다.
이 중 양평 11~13구역은 추진위원회가 구성된 상태로, 9개 구역 가운데 구역규모가 가장 넓다. 양평 11구역은 3만 5,702㎡ 규모로 732가구(일반분양 514가구), 양평13구역은 2만 2...
2007-12-02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