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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간ㆍ모로코서 의료봉사 펼친 박세업 의사, ‘아산상’ 수상
    2022-11-17 13:30
  • [종합] 법원 “인권위, ‘박원순 성희롱’ 결정 타당”
    2022-11-15 16:00
  • [상보] 법원 "'박원순 강제추행' 인정한 인권위 결정 적절"
    2022-11-15 14:38
  • [단독] 실종신고 매년 폭증하는데...실종자정보시스템 예산은 빠져
    2022-11-14 15:37
  • [일본은 지금] ‘실세’ 아소 다로가 한국에 온 이유
    2022-11-08 05:00
  • 尹대통령, 이주호 교육부 장관 임명…181일만에 내각 구성 완료
    2022-11-07 11:10
  • [단독] 정부·여당 ‘탈북민 이견’…“다문화 일원” vs “우리 국민”
    2022-11-01 14:57
  • 소설 '파친코' 이민진 등 8명, 2022 삼성행복대상 수상
    2022-10-26 09:31
  • "촛불집회 보조금 환수" vs "블랙리스트 연상"...여가부 국감장 피켓 대결
    2022-10-25 16:48
  • JW생활건강, ‘적십자 바자행사’ 참가…제품 판매 수익금 기부
    2022-10-19 16:09
  • 김건희, 잇단 단독일정…안나의 집·정인이 묘소 이어 적십자 바자회
    2022-10-18 14:36
  • 여가부, 양육비 안 준 부모 89인 제재 조치
    2022-10-12 12:00
  • 尹, 여가부 폐지에 "약자 보호 강화"…이준석 징계엔 '묵묵부답'
    2022-10-07 10:21
  • 한덕수 “항공우주청 신설 안되는 것 아닌가 싶다, BTS 병역은…”
    2022-10-05 16:00
  • 고용과 출산, 두 마리 토끼 잡은 노르웨이의 양대 축
    2022-10-05 05:00
  • 이상민 장관 “정부조직 개편안 관계부처 협의 중…곧 법안 제출”
    2022-10-04 20:43
  • [국감 핫이슈] 통일부·공정위·국조실·여가부, 행정관리역량 ‘미흡’
    2022-10-04 11:28
  • 국정원 "北 7차 핵실험 한다면 10월 16일∼11월 7일 가능성"
    2022-09-28 17:53
  • 2022-09-25 18:09
  • 신당역 찾은 교통공사 사장 “더 안전한 지하철 약속”
    2022-09-2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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