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송 3조4605억 원(247.3%), 철강(1조4768억 원, 57.9%↑), 은행(9510억 원, 21.2%↑), 에너지(6491억 원, 145.7%↑), 자동차·부품(5038억 원, 13.2%↑) 등이었다.
가장 큰 영업손실을 본 업종은 적자전환한 공기업(-8조4997억 원)이었다. 증권(-1조1955억 원, 34.6%↓), 보험(-1조1203억 원, 24.5%↓), 조선·기계·설비(-6585억 원, 94.5%↓) 업종에서 큰 폭의 영업손실을...
2022-05-17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