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국가산업대상 제조품질 4년 연속 대상 쾌거

입력 2022-04-08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발전사 최초 6시그마와 제안제도 도입…6조원 이상 재무성과

(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이 이달 7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2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제조품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서부발전은 이 부문 4년 연속 대상이 쾌거를 거뒀다.

올해 창립 21주년을 맞이한 서부발전은 2002년 ISO9001 품질경영시스템 전사 인증을 획득하고, 발전사 최초 6시그마와 제안제도를 도입했다. 이후 20년간 제안 18만여 건, 개선과제 1900여 건을 수행해 6조 원 이상의 재무성과를 거뒀다.

또 품질분임조, 학습조직(CoP) 등 활발한 현장개선활동이 인재양성으로 이어져 공기업 중 가장 많은 33명의 국가품질명장과 500명 이상의 개선전문가를 배출하는 등 일상으로부터의 혁신이라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왔다.

최근엔 ‘2050 탄소중립’ 실현에 발맞춰 친환경 전력품질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수소 혼소율 70%를 목표로 가스터빈 수소혼소발전 실증을 진행하고 있고, 이를 통해 기존 대비 40% 이상의 이산화탄소 배출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단계적 석탄화력 폐지에 따른 신규 가스복합발전소 건설에도 속도를 올리고 있고 △장흥 육상풍력(18㎿) △새만금 육상 태양광(99㎿) △합천댐 수상 태양광(40㎿) △서인천 5단계 연료전지(20㎿) 등 친환경 전력공급설비 확충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과 성과가 4년 연속 국가산업대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ESG경영강화와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탄소중립을 선도함으로써 새로운 시대는 여는 친환경 에너지 글로벌 리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국가산업대상은 글로벌 경쟁 환경 속에서 탁월한 경영능력과 차별화된 경영 마인드로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되는 상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20,000
    • +2.06%
    • 이더리움
    • 3,333,000
    • +6.72%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0.87%
    • 리플
    • 2,158
    • +3.25%
    • 솔라나
    • 137,500
    • +5.36%
    • 에이다
    • 419
    • +7.16%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252
    • +2.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70
    • -0.58%
    • 체인링크
    • 14,190
    • +3.8%
    • 샌드박스
    • 127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