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경남 사천 태양광발전소 등 631곳 안전점검 나서

입력 2022-06-16 16: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상대응체계 구축하고 피해접수 콜센터 운영하기로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오른쪽 첫번째) 등이 16일 경남 사천시에 있는 태양광 발전소에서 산지태양광 발전설비 안전예방을 위해 발전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에너지공단)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오른쪽 첫번째) 등이 16일 경남 사천시에 있는 태양광 발전소에서 산지태양광 발전설비 안전예방을 위해 발전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이 16일 경남 사천에 있는 태양광 발전소에서 취약·산지 태양광 발전설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안전점검을 벌였다.

이번 현장방문은 이달 2일 개최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에너지공기업 안전점검회의의 후속 조치로 진행됐고 △산지 태양광 시설의 비탈면 상태 △배수관리 △식생녹화 △발전시설 및 부지의 안전성 현황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공단은 이달 말까지 외부 전문가를 통해 631곳의 취약·산지 태양광 발전소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해 피해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피해접수 콜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상훈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가 발생할 수 있는 여름철을 대비해 산지 태양광 시설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해 발전설비의 피해를 최소화함과 동시에 KEA 안전경영위원회 운영을 통해 안전 최우선 경영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0: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33,000
    • -0.52%
    • 이더리움
    • 3,419,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0.52%
    • 리플
    • 2,079
    • -0.29%
    • 솔라나
    • 129,300
    • +1.09%
    • 에이다
    • 388
    • +0.26%
    • 트론
    • 509
    • +0.79%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1.29%
    • 체인링크
    • 14,550
    • +0.62%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