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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기술유출 범죄 '무죄율’ 너무 높다…솜방망이 양형기준 높여야”
    2023-05-25 16:19
  • '일감 몰아주기' 박태영 하이트진로 사장, 2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2023-05-23 13:54
  • 민주, 김남국 윤리위 제소...국힘 "간사 합의 제명안 올려야"
    2023-05-17 16:07
  • 태영호, 윤리위 징계 앞두고 與최고위원 전격 사퇴...“전적 제 책임”
    2023-05-10 10:56
  • 국민의힘 윤리위, 오늘 김재원·태영호 징계 수위 결정
    2023-05-10 06:47
  • 과징금 확대 법안도 3년째 계류…‘SG발’ 주가조작도 놓쳐 [무법지대 자본시장 불공정(하)]
    2023-05-03 11:18
  • 청담동 스쿨존 뺑소니범에 20년 구형…“엄벌해야” 오열
    2023-05-02 14:24
  • 국가핵심기술 유출시 ‘징역 7년’…檢, 기술유출범죄 구형 강화
    2023-04-26 11:25
  • “마약·조직범죄 전담부서 별도 운영…양형기준 강화”
    2023-04-18 15:38
  • “4개월간 마약사범 5800명 적발…압수량 50% 증가“
    2023-04-18 13:20
  • ‘음주운전’ 권하는 사회?…솜방망이 처벌만 문제 아니다 [이슈크래커]
    2023-04-11 16:01
  • 범정부 ‘학원가 마약 음료’ 대책…‘마약범죄 특별수사본부’ 구성
    2023-04-10 11:01
  • 2023-03-23 05:00
  • [마약 비하인드] '던지기'로 구해놓고 "합성대마인지 몰랐다"…법정서 눈물만
    2023-02-20 06:00
  • 금융위가 주목한 ‘증권업 부동산PF 해소’ 리포트…“분양가 34% 할인해라”
    2023-02-16 17:05
  • 교통사고 '뺑소니' 징역 최대 12년 상향…대법원 양형위 권고
    2023-02-14 13:47
  • 마약범죄 발본색원…‘서울‧인천‧부산‧광주’ 전국 4대 권역에 특별수사팀 신설
    2023-01-26 12:40
  • ‘집단‧상습’ 관세범에 최대 징역 19년 6개월
    2022-12-06 12:20
  • 대검, ‘기술유출범죄 수사지원센터’ 설치…과학수사부 수사지휘
    2022-10-27 15:30
  • 여중생 간음 40대 교사 항소심서 감형…"담배 빌미로 신체접촉 요구"
    2022-10-27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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