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4.17% 급락한 것을 비롯해 대림산업(-3.70%), 현대건설(-1.47%), 현대산업(-2.64%), 대우건설(-2.75%) 등의 대형건설사들이 동반 하락했고, 남광토건(-11.13%), 금호산업(-8.60%), 진흥기업(-7.20%), 성지건설(-6.64%), 삼호(-5.17%) 등의 낙폭이 컸다.
조선주와 건설주들의 재무리스크 부각에 은행주들도 위축됐다. 프로젝트 파이낸싱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높은...
2010-04-06 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