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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래 칼럼] 수능시험은 폐지해야 할 국가독점의 산물
    2023-11-21 12:09
  • 현역 수능 만점자 안 나와…킬러문항 배제에도 ‘불수능’ 논란
    2023-11-21 09:02
  • [종합] 올해 수능 이의신청 총 288건…국어 69건 ‘최다’, 작년보단 적어
    2023-11-20 18:09
  • 수능 이의신청 국어 62건 '최다'…총 244건, 작년보다는 적어
    2023-11-20 15:13
  • 올해 수능 고3 만점자 없나…학교현장 “만점자 아직 안 나와”
    2023-11-19 18:13
  • "킬러문항 없었다지만"…수험생 10명중 8명 "수능 어려웠다"
    2023-11-17 14:00
  • [2024수능] “영어, 작년보다 어려워...'킬러문항' 없이 변별력 확보”
    2023-11-16 18:03
  • 킬러문항 배제 첫 수능 “변별력 갖추되 전년보다 어렵거나 비슷”
    2023-11-16 17:21
  • [2024 수능] 영어 영역 정답(홀수·짝수형)
    2023-11-16 17:06
  • 수능시험 중 깜짝 정전에 교실 옮긴 학생들...2교시 7분 늦게 시작
    2023-11-16 14:58
  • 경찰차 타고 아슬아슬하게 도착한 수험생들..."감사합니다"
    2023-11-16 10:39
  • [2보] 출제위원장 “수능 킬러문항 배제위해 점검단 확인 거쳐”
    2023-11-16 09:53
  • “시험으로 나라가 멈춘다”…외신도 주목한 한국 수능
    2023-11-16 09:43
  • 수능 이후 대입 전략은?…가채점 확인·대학별 고사 응시 결정해야
    2023-11-15 14:29
  • '킬러문항 배제' 첫 수능…관건은 변별력, '역대 N수생'도 변수
    2023-11-15 11:11
  • 경기소방, 수능 대비 '긴급 대응태세' 가동
    2023-11-14 14:27
  • 16일 수능 영어듣기평가 35분간 항공기 이·착륙 전면 금지
    2023-11-14 11:00
  • 최초의 ‘교도소 수능’...“출소 뒤 범죄 아닌 다른 길 찾길”
    2023-11-13 17:12
  • ‘수능 한파’는 없지만 ‘비 예보’는 있다...수능날 천둥 번개 가능성도
    2023-11-13 16:43
  • 수험생 필독!…2024 수능 시험장 입실 전 체크 항목 총정리 [인포그래픽]
    2023-11-1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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