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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두순 등 성범죄자 한곳에 모아 관리…‘한국형 제시카법’ 국무회의 통과
    2024-01-02 15:41
  • 이노공 “공정선거 해치는 부정‧반칙에 철저 대응” [신년사]
    2023-12-31 15:18
  • 흉악범 인권보다 국민 알권리가 우선…중대 범죄자 머그샷 공개[새해 달라지는 것]
    2023-12-31 10:00
  • 조두순, 야밤에 40분간 무단 외출…안산 ‘발칵’
    2023-12-15 14:19
  • 한동훈, 박용진 ‘총선 출마’ 언급하자 “뜬금없다” 받아쳐
    2023-12-07 17:10
  • [노트북 너머] 차기 법무장관은 정치지망생 아니길
    2023-12-04 06:00
  • 前 엑소 크리스, 성폭행 혐의로 징역 13년 확정…화학적 거세 가능성까지
    2023-11-24 18:21
  • 흉악범죄 예방과 인권 사이…‘피의자 신상공개’에 전문가들 “신중해야”
    2023-11-15 16:59
  • 尹 “법이 정한 추심 방법 넘은 대부계약, 원금까지 무효”
    2023-11-09 20:09
  • 尹 "불법 사금융, 반드시 뿌리 뽑아야…실질적인 피해 구제도"
    2023-11-09 17:23
  • ‘숟가락 삼킨’ 김길수, 계획된 탈주였나…역대 탈주범의 최후는 [이슈크래커]
    2023-11-06 15:24
  • 한동훈 장관 “한국형 제시카법, 만점 아니지만 최선”
    2023-10-26 17:24
  • ‘한국형 제시카법’, 국회서 의견 모을 수 있을까
    2023-10-25 17:31
  • [종합] 고위험 성범죄자 거주지 지정된다…재범률 낮아질까
    2023-10-24 16:38
  • 고위험 성범죄자 거주지 제한된다…‘한국형 제시카법’ 입법예고
    2023-10-24 14:30
  • 성범죄자 취업제한 기관 2300곳 추가
    2023-10-11 12:00
  • 중국 부자들, 경기 불안에 지하 네트워크 통해 본토 밖으로 자금 빼내
    2023-10-10 16:28
  • 피의자 동의 없이도 '얼굴 공개'…머그샷 공개법 국회 통과
    2023-10-06 16:32
  • ‘머그샷 공개법’‧‘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법’ 등 국회 문턱 넘어
    2023-10-06 15:55
  • ‘머그샷 공개법’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 통과...본회의로
    2023-09-2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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