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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외국인 건강·민간보험 ‘먹튀’를 막으려면
    2021-12-01 05:00
  • 일도 안 한 사주 일가에 수십억 급여…대기업·사주일가 30명 세무조사
    2021-11-09 14:38
  • [김수완의 복지플랫폼] 베이비부머 新노년의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려면
    2021-11-05 05:00
  • [전문]문재인 대통령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2021-10-25 11:02
  • 10월부터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고소득·고자산가 제외
    2021-09-30 12:00
  • 내년 부부 육아휴직 시 3개월 최대 1500만 원 지급
    2021-09-30 09:47
  • [이슈크래커] 제2 조국 사태?…곽상도 아들 퇴직금 50억에 청년들 또 '허탈'
    2021-09-27 15:27
  • LH, 화성 비봉 A-4블록 국민·영구임대 727가구 공급
    2021-09-22 11:00
  • [2022 예산안] 여가부 1조4115억 편성…한부모 자립지원·인신매매 방지 추진
    2021-09-01 06:00
  • [2022 예산안] 대선 앞두고 복지·지방재정 확충…선거용 전락한 예산안
    2021-08-31 11:10
  • [2022 예산안] 양극화 해소에 146조 투입…소득지원·지역균형 방점
    2021-08-31 11:10
  • [2022 예산안] 청소년 한부모 자립지원 등 …현장공감예산 20선
    2021-08-31 11:10
  • 재난지원금, 다음달 6일부터 지급…4인 가구 건보료 31만 원 이하
    2021-08-30 10:30
  • [중국판 쉬링코노믹스] 시진핑, 게임·교육 손보는 이유는
    2021-08-28 08:00
  • 식당 창업에 수십억 아파트 매입한 10대…알고 보니 탈세 '금수저'
    2021-08-19 15:32
  • 유승민, 저출생 공약 발표…"아이 키우고 싶은 나라 만들겠다"
    2021-08-05 11:12
  • 음주차에 숨진 의대생…대법 “전문직 소득기준 적용해 배상해야”
    2021-08-02 08:42
  • 복지부ㆍ질병청, 2차 추경 통해 총 5조4658억 원 확보
    2021-07-24 09:15
  • 여가부 "여성청소년 생리대, 한 번 신청하면 만 18세까지 지원"
    2021-07-22 16:38
  • [데스크칼럼] ‘초등 돌봄’이 저출산 해결의 실마리다
    2021-07-1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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