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맥스, 정부 19조 스마트홈 시장 육성...삼성 스마트홈 협력 부각 '강세'

입력 2018-03-1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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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맥스가 강세다. 정부가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홈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밝히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오전 9시 36분 현재 코맥스는 전날보다 4.57% 오른 7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전날 'IoT 가전 및 스마트 홈 업계 간담회'를 갖고 IoT 가전산업 발전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백운규 산업부 장관과 코맥스를 비롯해 삼성전자, LG전자, 대유위니아, 쿠첸,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LH공사, SH공사, 현대통신, 에스원, 와이즈넛 등 관련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백 장관은 "IoT 가전을 통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등 개방형 혁신 생태계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코맥스는 스마트홈 기기업체이다. 앞서 삼성전자와 홈 IoT 사업을 협력한 바 있어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전세계 스마트홈 시장은 지난해 330억 달러(약 35조 원)에서 연평균 24.2% 성장해 2020년에는 710억 달러(약 76조 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국내 스마트홈 시장은 2018년 19조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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