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나형은 △1등급 88점 △2등급 80점 △3등급 70점이다.
오후 6시 기준 이투스의 등급컷은 다음과 같다. 국어 △1등급 89점 △2등급 83점 △3등급 75점이며, 수학 가형은 △1등급 92점 △2등급 84점 △3등급 77점이다. 수학 나형은 △1등급 88점 △2등급 80점 △3등급 68점이다.
오후 6시 기준 종로학원하늘교육의 등급컷은 다음과 같다. 국어...
지난 수능 2등급컷이 가형 88점, 나형, 84점이었던 걸 감안하면 80점 이하에서 근소한 차이로 등급이 갈릴 수 있는 셈이다.
그런가 하면 커넥츠 스카이에듀 측은 영어 영역 난이도가 지난 수능보다 쉬웠던 것으로 파악했다. 1등급 비율이 전체의 5.3%였던 수능 등급컷과 달리 이번 모의고사는 7~8% 사이가 될 거란 예측이 나오는 이유다. 특히 절대평가가...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 경상계열의 경우 국어, 수학 나형, 탐구(2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6등급 이내며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가형, 과탐(2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7등급 이내다.
학생부우수자전형으로는 475명을 선발한다. 전형 방법은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전년도와 같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은 논술우수자전형과 동일하다.
2018년...
변경된 기준은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가 또는 나형), 영어, 사탐(또는 과탐) 중 2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를 적용한다. 탐구는 상위 1과목을 적용하며, 경찰행정학부는 탐구가 반영 과목에서 제외되고, 이와 동일하게 2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를 적용한다.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가)형, 영어, 과탐 1과목 중 2개 영역에서 2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수학(가) 또는 과탐 포함...
89점 △2등급 84점 △3등급 76점 △4등급 62점 △5등급 44점 △6등급 24점 △7등급 13점 △8등급 9점이다.
나형은 △1등급 84점 △2등급 73점 △3등급 61점 △4등급 43점 △5등급 27점 △6등급 17점 △7등급 12점 △8등급 7점이다.
현재 이투스가 발표한 등급컷은 실시간 등급컷으로, 이후 더 많은 수험생들의 성적 데이터가 누적될 경우 변동될 수 있다.
수학 나형과 영어는 지난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를 유지했다.
국어는 새로운 시도의 문제 유형보다는 정형화된 문제 유형으로 출제됐으며 EBS 반영 비율도 높아 어렵지 않게 문제에 접근할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난 수능과 유사하게 과학 지문의 길이가 상당히 길게 출제됐다.
수학 가형은 킬러 문항의 난이도는 다소 낮아진 반면 준킬러 문항의...
수학 가·나형과 영어의 4등급 커트라인은 각각 110·108과 60점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9 수능 등급컷 중에서도 국어 영역은 1~3등급 간 격차가 미세한 것으로 파악됐다. 1등급과 2등급 커트라인 점수 차가 7점, 2등급과 3등급은 8점에 불과하기 때문. 국어영역 만점자가 지난해 0.61%에 비해 크게 떨어진 0.03%를 기록한 것만 봐도 '불수능'이란 말을 실감케...
4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실시된 '2019학년도 수능' 채점결과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은 국어영역 150점, 수학 가형 133점, 수학 나형 139점이었다. 영역별 만점자는 국어 0.03%(2018학년도 0.60%), 수학 가형 0.39%(2018학년도 0.09%), 수학 나형 0.24%(2018학년도 0.11%)로 국어영역이 매우 어렵게 출제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절대평가가 실시된...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만점)은 국어영역 150점, 수학 가형 133점, 수학 나형 139점이었다.
국어영역의 표준점수 최고점이 150점대로 나타난 것은 현 수능 체제가 도입된 2005학년도 이후 14년 만에 처음이다.
'2019 수능' 영역별 등급컷은 1등급의 경우 국어영역이 132점, 수학 가형 126점, 수학 나형 130점, 영어 90점이다.
탐구영역 1등급 등급컷은...
2등급 예상 백분위는 89%, 3등급은 77%로 네 과목 등급컷이 동일하다.
한편 같은 날 메가스터디교육은 수능 등급컷과 관련해 "국어 영역과 수학 나형 난이도가 높았다"라면서 "상위권 수험생들에 대한 변별력이 확보된 셈"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국어 영역의 경우 지난해 94점이었던 1등급컷이 올해 85점까지 떨어질 거란 예측도 나왔다.
수학 가형은 작년 수능과 9월 모의평가와 유사하게, 수학 나형은 작년 수능보다는 다소 어렵고 9월 모의평가와는 비슷한 수준에서 출제된 것으로 내다봤다.
영어 영역은 매우 쉽게 출제된 작년 수능보다는 어렵게, 9월 모의평가와 유사하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했다. 작년 수능처럼 글이 쉽게 읽히고 정답이 바로 도출되지는 않아 중위권 학생들의 경우...
문과생이 주로 보는 나형은 1등급은 88점, 2등급은 80~81점, 3등급은 69~74점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수학 나형 1등급 컷은 92점이었다.
수학의 경우 올해에도 객관식 20, 21번, 주관식 29, 30번 문항을 얼마나 푸느냐에 따라 학생들의 성적과 등급컷이 달라질 전망이다.
절대평가 시행 2년차인 영어 영역은 표준점수, 백분위 없이 9개 등급(10점 간격)으로...
2교시를 응시하는 수험생들은 오전 10시 20분까지 20분간 휴식을 취한뒤 오전 10시 30분부터 수학영역을 응시한다.
수학 영역은 100분간 진행되며 낮 12시 10분에 종료된다. 수험생들은 가형, 나형 중 한 유형의 시험을 선택해 응시하며, 단답형 문제가 30% 포함돼 있다.
이어지는 점식시간은 낮 12시 10분부터 오후 1시까지 50분간이다.
수학 가형 1등급은 92점, 2등급은 85점이며 수학 나형 1등급은 92점, 2등급은 84점으로 예상되고 있다.
등급별 커트라인은 국어 96-91-84-75-63점, 수학가 92-85-77-65-50, 수학나 92-84-74-61-46점이며 영어와 한국사 영역은 절대평가다.
허나 실시간 등급컷은 추정 등급컷으로 이후 채점을 통한 등급컷 추정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한편 이날 치러진...
수학 나형에는 기존 출제범위에 없던 삼각함수 등이 추가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1학년도 수능 출제범위를 확정해 시·도교육청과 일선 고등학교에 안내한다고 27일 밝혔다.
교육부는 정책연구, 학부모·교사·장학사·대학교수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 시·도 교육청 의견수렴과 공청회 결과를 종합해 수능 출제범위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공계열에...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 응시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수학 가형 출제범위가 기존보다 줄고 수학 나형의 출제범위는 늘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19일 서울교대에서 2021학년도 수능 출제범위를 결정하기 위한 공청회를 열었다.
이번 공청회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수능 개편안이 1년 연기된 2022학년도 수능부터 적용되면서 2021학년도는 수능...
인문/사회계열은 국어, 수학(나형), 영어, 한국사, 사회탐구(2과목),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가형), 영어, 한국사, 과학탐구(2과목), 예·체능계열은 국어, 영어, 탐구[사회/과학(1과목 이상)] 영역 점수를 반영한다. 수능 반영영역 중 한 영역이라도 점수가 없는 경우 지원 불가하며, 예·체능 계열은 1개 미만인 경우 지원이 불가하다. 탐구영역에 가산점과...
올해 경희대 정시모집에서 인문/사회계열은 국어·수학(나형)·영어·한국사·사회탐구(2과목), 자연계열은 국어·수학(가형)·영어·한국사·과학탐구(2과목), 예체능계열은 국어·영어·탐구(사회/과학 1과목 이상) 영역 점수를 반영한다.
수능 반영영역 중 한 영역이라도 점수가 없는 경우 지원이 불가능하다. 인문/사회/자연계열은 사회/과학탐구 영역...
인문계는 지난해와 달리 ‘국어, 수학 나형, 영어, 사탐(2개과목 평균)’ 또는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탐(2개과목 평균)’ 응시자가 모두 지원 가능하다. 하지만 수능반영영역에 따른 가산점이 없고 선발인원도 분할돼 있지 않으므로 지원에 유의가 필요하다.
자연계는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학탐구영역(2개과목 평균) 총 4개 영역을 반영한다. 다만 통계학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