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특집] 경희대학교, ‘가·나’군 모두 수능 100%ㆍ실기중심

입력 2017-12-2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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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입학처장
▲김현 입학처장
경희대학교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서울캠퍼스는 가군, 국제캠퍼스는 나군에서 총 1398명을 선발한다. 가군과 나군 모두 수능 100% 또는 실기 중심의 선발로 이뤄진다.

올해 경희대 정시모집에서 인문/사회계열은 국어·수학(나형)·영어·한국사·사회탐구(2과목), 자연계열은 국어·수학(가형)·영어·한국사·과학탐구(2과목), 예체능계열은 국어·영어·탐구(사회/과학 1과목 이상) 영역 점수를 반영한다.

수능 반영영역 중 한 영역이라도 점수가 없는 경우 지원이 불가능하다. 인문/사회/자연계열은 사회/과학탐구 영역 세부과목이 2개 미만인 경우 지원이 불가하며, 예체능계열은 1개 미만인 경우 지원이 불가하다. 탐구 영역에 가산점 또는 별도의 지정 과목은 없다.

각 영역별로 반영하는 성적은 국어, 수학은 표준점수를 적용한다. 탐구(사회/과학)는 경희대 자체 기준 ‘백분위변환표준점수’, 영어와 한국사도 자체 기준 ‘등급별 환산점수’를 적용한다.

각 계열별 대학수학능력시험 반영비율은 인문계열에서 국어 35%, 수학(나형) 25%, 영어 15%, 한국사 5%, 사회탐구 20%를 반영하며, 사회계열에서는 국어 25%, 수학(나형) 35%, 영어 15%, 한국사 5%, 사회탐구 20%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에서는 국어 20%, 수학(가형) 35%, 영어 15%, 한국사 5%, 과학탐구 25%를 반영하며, 예체능계열은 국어 50%와 영어 20%, 탐구(사회/과학탐구 중 택 1과목) 30%를 반영한다.

김현 입학처장은 “인문계열 학생들은 국어 성적이 좋을 경우, 사회/자연계열 학생들은 수학 성적이 좋을 경우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원서접수는 2018년 1월 6일 오전 10시부터 9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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