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연속 비' 강풍 동반한 장대비…언제까지 내리나

입력 2024-05-11 1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현호 기자 hyunho@)
(조현호 기자 hyunho@)

어린이날 연휴에 이어 2주 연속 주말에 궂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오늘(11일) 오후 6시 현재 중부지방과 호남, 제주도에 비가 내리고 있다. 밤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겠고, 시간당 10~20mm의 세찬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다.

또 이번 비는 강한 바람을 동반한다. 특히 해안과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서해안과 동해안, 제주 산간에 강풍주의보를 발표했다. 동해안에는 풍랑주의보도 내려졌다.

이번 비는 내일(12일) 새벽부터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오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서서히 그치겠다. 오후에는 맑은 날씨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30㎜, 서해5도 5㎜ 내외, 강원내륙·산지 5~30㎜, 강원동해안 5㎜ 내외다. 대전·세종·충남 10~40㎜, 충북 5~30㎜, 전남 해안·지리산부근 20~60㎜(많은 곳 80㎜ 이상), 전북 10~50㎜, 광주·전남(해안·지리산 부근 제외) 10~40㎜, 부산·울산·경남 20~60㎜(많은 곳 80㎜ 이상), 대구·경북·울릉도·독도 10~40㎜, 제주도 20~60㎜(많은 곳 산지 120㎜ 이상, 중산간 80㎜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

▲(뉴시스)
▲(뉴시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12연패 vs 8연패, 프로야구 연패·연승이 미치는 영향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41,000
    • -2.15%
    • 이더리움
    • 2,916,000
    • -2.51%
    • 비트코인 캐시
    • 424,200
    • -6.32%
    • 리플
    • 1,917
    • -3.18%
    • 솔라나
    • 119,100
    • -2.7%
    • 에이다
    • 339
    • -3.14%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374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70
    • -2.15%
    • 체인링크
    • 13,240
    • -2.86%
    • 샌드박스
    • 101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