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그린적중률 77.8%, 그린적중시 홀당 퍼팅수 1.714타를 기록했다.
7언더파 65타를 친 리키 파울러(미국)가 단독선두에 나섰다.
케빈 나(나상욱)가 4언더파 68타로 공동 7위에 올라 있고, 안병훈(26·CJ대한통운)은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 29위에 랭크됐다.
‘노마드 전사’ 왕정훈(22·CSE)은 4오버파 76타로 공동 114위로 부진해 컷오프를 걱정하게 됐다.
▲제60회 코오롱 한국오픈(총상금 12억원)
▲충남 천안 우정힐스컨트리클럽(파71 7225야드)
▲1~4일 ▲사진=KPGA 민수용 포토
▲SBS스포츠, 낮 12시부터 생중계
세계 골프랭킹 57위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케빈 나(나상욱)이 1라운드를 마치고 골프클리닉을 열었다.
코오롱의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하는 왁골프 후원을 받고 있는 나상욱은 왁 VIP...
그러나 골프가 무조건 불리하다던 왁골프팀의 1주자 나상욱도 명중에 실패했다.
예상보다 높은 난이도에 긴급 룰미팅이 이뤄져 ‘골프는 바운드 후 과녁판에 맞는 것도 득점으로 인정되고, 양궁은 1발 영점조준 후 2발을 시도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리우 올림픽 남자단체 금메달리스트인 국가대표 이승윤(22)이 2번 주자로 나와 신중히 시위를 당겼지만 4발...
케빈 나(나상욱)가 파4에서 티샷 실수와 숲속에서의 무리한 샷으로 무려 16타를 쳤죠. 나무숲으로 들어가 빠져나오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 것입니다.
아마추어들은 그린 앞에 나무가 있거나 워터해저드, 벙커가 있으면 무조건 피해 가는 것이 스코어에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무모하게 도전하는 골퍼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보기플레이어 정도밖에 안되는데 모험을...
부 위클리(미국) -7 206(70-68-68)
케빈 나(나상욱) 206(68-70-68)
그레이슨 머레이(미국) 206(72-67-67)
브라이언 스튜어드(미국) 206(71-67-68)
러셀 헨리(미국) 206(71-69-66)
모건 호프먼(미국) 206(69-67-70)
잭 존슨(미국) 206(70-66-70)
브라이언 하먼(미국) 206(69-67-70)
빌리 호셀(미국) 206(70-7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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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7·이진명)는 버디 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로 공동 11위, 재미교포 케빈 나(34·나상욱)는 스타디움 코스에서 1언더파 71타로 공동 79위에 랭크됐다.
3개월여 만에 복귀전에 나선 필 미켈슨(미국)은 라킨타CC에서 4언더파 68타로 공동 25위를 차지했다.
이 대회는 팜스프링스 일대의 PGA 웨스트 컨트리클럽 스타디움 코스(파72)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