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및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슈넬생명과학은 에이프로젠이 자사의 주식 204만1710주를 추가로 장내 매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현재까지 에이프로젠이 장내 매수한 주식은 총 404만5000주다.
최근 에이프로젠의 지분취득으로 슈넬생명과학의 최대주주인 김재섭대표와 특수관계자의 지분율은 장내매수 전 7%대에서 11%대로 4%가량 증가하게 됐다.
66%), 휴맥스홀딩스(+2.87%), 슈넬생명과학(+0.32%) 등 관련주들이 오름폭을 확대하고 있다.
써니전자는 안랩 경영전략실에 근무한 송태종 씨가 대표이사로 있으면서 안철수테마주로 분류된다. 슈넬생명과학은 김재섭 대표이사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 서울대 의대 동문이면서 카이스트 교수로 함께 재직했던 인연으로 관련테마주에 편입된 상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에이프로젠의 슈넬생명과학 주식 매수는 지난 6월 중순부터 수차례 밝혀왔던 매수 계획의 시작이며 이제부터 본격화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장내 매수로 슈넬생명과학 대주주인 김재섭대표와 특수관계자의 지분율은 7%대에서 9%대로 2%가량 증가하게 됐고 에이프로젠의 추가적인 장내 매수 시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슈넬생명과학의 최대주주인 김재섭 대표와 부인이 장외에서 대량으로 주식을 매각했다. 슈넬생명과학 관계자는 "김 대표의 개인적 채무변제를 위한 것이고 최대주주및 지분권 변동은 없다"며 "계열사인 에이프로젠이 슈넬생명과학 주식을 장내매수해 최대주주 지분 감소를 보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슈넬생명과학은 2일 최대주주 김재섭과 특수관계인 보유주식 1600만주를 박웅기 외 6인에게 1주당 1000원, 총액 160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전일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지분 매각은 김재섭 대표의 개인적 채무변제를 위한 것으로 이로 인한 최대주주 및 경영권 변동은 없다”고 설명했다.
또 “에이프로젠이 슈넬생명과학 주식을 장내...
2002년 한국슈넬제약으로 상호 변경하면서 제네릭 위주의 사업을 운영해오다 2008년 에이프로젠의 최대주주인 김재섭 대표이사가 청계제약을 인수한 것을 계기로 지금까지 경영권을 유지해왔다. 특히 2008년 대대적인 구조조정으로 과거 부실한 사업부문을 정리하고 2009년부터 바이오시밀러사업에 본격 착수하면서 신성장동력의 발판을 마련했다....
미국 정부는 현재까지 발로팀 개발에 2700만 달러(한화 약 300억원) 이상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하고 있다.
김재섭 슈넬생명과학 대표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이고 신속한 방어수단을 미리 준비한다는 공익차원에서 값진 성과”라며 “탄저균 항체 원액을 성남 바이오시밀러 공장에서 생산해 비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비율과 90% 신뢰수준의 Cmax와 AUClast 값을 보임으로써 슈넬의 GS071과 오리지널 레미케이드는 안전성은 물론 약물동태학 면에서도 동등함이 입증됐다.
김재섭 슈넬생명과학 대표는 “이번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일본과 임상3상 시험 공동수행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쟁사 대비 월등한 생산수율을 무기로 국내 관절염 시장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점하겠다”고 밝혔다.
통산전적 7전 3승 2위 2회 승률 : 42.9 % 복승률 : 71.4 %
[부경] 그랜드특급(암, 3세, 16조 김재섭 조교사)
많은 전문가들이 이번 경주에서 이변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KRA컵마일에 출전할 것으로 예측됐지만 완벽한 경기력 완성을 위해 일반경주에서 착실히 경주경험을 쌓아왔다. 역시 ‘메니피’의 자마로, 혈통적 기대치가 높은...
김재섭 두산인프라코어 공작기계BG 부사장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 의견을 수렴하고, 고객 니즈에 맞춰 신기종을 적극 개발하겠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고정밀, 고속, 복합 기능 등 핵심 기술 확보와 품질 혁신에 집중해 오는 2016년 매출 2조3000억원의 글로벌 TOP 메이커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PMDA)과 정식 미팅을 계기로 지난해 말 일본 식약청으로부터 임상시험 허가 승인을 받았다. 그에 대한 결실로 항체 바이오시밀러로 진행하는 임상시험이 일본에서는 첫 사례가 됐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김재섭 에이프로젠 대표는 “일본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성과를 발판 삼아 선진시장인 서유럽 진출을 이뤄내는 것이 올해 세운 주된 목표”라고 밝혔다.
회사측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환자 확보가 쉽지 않은 반면 일본에서는 훨씬 용이한 만큼 한일 공동임상을 통해 임상3상 시험기간은 물론 비용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재섭 슈넬생명과학 대표는 “올 하반기에 GS071의 임상3상 시험에 착수하되면 내년 말까지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단계 높이고 핸들스템이나 핸들바에 녹이 슬지않도록 녹방지 특수코팅 단계를 새로 추가했으며 더블체인가드를 장착했다.
김재섭 이마트 스포츠팀 바이어는 “지난해 인기상품으로 떠올랐던 접이식 자전거 수량을 전년보다 4배 이상 늘려 초저가로 준비했다” 며 “가격을 낮추기 위해 현지공장과 직접 생산을 하는 한편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했다”고 말했다.
김재섭 슈넬생명과학·에이프로젠 대표는 “이번 단백질 특허로 과거에 치료제가 없어 손과 발을 절단할 수밖에 없었던 당뇨병성 족부궤양 환자를 손발 절단 없이 손쉽게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향후 성남 바이오GMP 공장에서 임상시료 생산이 완료되면 당뇨병성 족부궤양 신약의 임상 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재섭 슈넬생명과학 대표는 “기존 치료제와 달리 발기능력을 근원적으로 회복시켜주는 물질로 미국과 일본 등 선진시장에서 특허를 획득한 것은 국내외 통틀어 첫 사례”라며 “에이프로젠의 전임상시험이 완료되는 대로 이 신약 단백질에 대한 국내 사업권을 넘겨받아 임상실험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약 및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슈넬생명과학은 5일 이사회를 열어 대표이사를 최대주주인 김재섭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재섭 대표는 자회사인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에이프로젠의 대표이사다.
슈넬생명과학은 “최대주주가 직접 경영일선에 나섬으로써 시장변동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등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위한 GS071의 생산은 슈넬생명과학, 에이프로젠, 바이넥스 3사 간의 장기위탁생산 계약에 따라서 바이넥스가 운영중인 송도의 KBCC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에이프로젠은 슈넬생명과학과 슈넬생명과학의 이사회 의장이기도 한 김재섭 대표가 5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 니찌이꼬제약이 2010년, 2011년 두 차례에 걸쳐 약 360억 원을 투자해 45%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에이프로젠 제품이 일본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2015년 판매규모는 약 1000억엔(한화 약 1조5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하고 있다.
김재섭 에이프로젠 대표는 “에이프로젠과 슈넬생명과학은 향후 5년 내에 한국의 대표적인 단백질 항체 의약품 개발판매회사로 성장할 것”이라며 “다음 목표는 서유럽 시장”이라고 말했다.
김재섭 에이프로젠 대표는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임상 착수 등으로 안정적인 매출기반을 확보하는 한편 신약개발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신약회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프로젠은 현재 AP202외에도 발기부전치료제, 계절성독감 및 조류독감치료제 등 단백질 항체신약개발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