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넬생명과학, 탄저균 치료 항체 美특허 승인

입력 2012-06-15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슈넬생명과학은 자회사 에이프로젠이 바이오 테러용으로 쓰이는 탄저균 독성을 해독할 수 있는 항체에 대한 특허등록을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미국특허 승인에 이어 세계 선진 6개국에서도 조만간 이 탄저균 항체 특허가 승인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현재까지 상품화된 탄저균 해독제는 없다. 미국의 팜아센(PharmAthene)사가 탄저균 항체를 개발해 발로팀(Valotim)이라는 제품명으로 2011년 말 임상 1상을 완료했으며 미국 식약청(FDA)에 의해 신속처리(Fast Track) 약물로 지정된 바 있다. 미국 정부는 현재까지 발로팀 개발에 2700만 달러(한화 약 300억원) 이상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하고 있다.

김재섭 슈넬생명과학 대표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이고 신속한 방어수단을 미리 준비한다는 공익차원에서 값진 성과”라며 “탄저균 항체 원액을 성남 바이오시밀러 공장에서 생산해 비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361,000
    • +0.54%
    • 이더리움
    • 3,408,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15%
    • 리플
    • 2,102
    • +2.84%
    • 솔라나
    • 136,400
    • +4.84%
    • 에이다
    • 406
    • +5.18%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244
    • +4.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50
    • +3.13%
    • 체인링크
    • 15,410
    • +6.13%
    • 샌드박스
    • 123
    • +7.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