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넬생명 “김재섭 대표이사 선임…바이오시밀러 사업 강화”

입력 2012-03-0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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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넬생명과학이 책임경영 강화와 바이오시밀러 사업 본격화를 위해 최대주주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제약 및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슈넬생명과학은 5일 이사회를 열어 대표이사를 최대주주인 김재섭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재섭 대표는 자회사인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에이프로젠의 대표이사다.

슈넬생명과학은 “최대주주가 직접 경영일선에 나섬으로써 시장변동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등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핵심사업인 바이오시밀러사업을 보다 효율적이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며 “특히 신임 김재섭 대표가 자회사 에이프로젠의 대표를 겸하고 있어 앞으로 양사의 협력체제가 공고해지고 더 효율적인 의사 결정이 가능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슈넬생명과학은 에이프로젠이 개발중인 레미케이드, 리툭산, 허셉틴 등 바이오시밀러의 국내사업권을 넘겨받아 바이오 사업을 확대해 왔다. 특히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는 서울대 보라매병원에서 임상1상 시험 막바지 단계를 진행 중이다. 임상3상 시험은 일본 제네릭의약품 1위 제약사인 ‘니찌이꼬’ 및 세계 4위 글로벌제약사인 ‘사노피아벤티스’와 한일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대표이사
김재섭, 김정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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