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사이에서는 4남 2녀를 두고 있다.
유족으로는 장남인 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과 차남인 구자엽 LS전선 대표이사 회장이 있다. LS 니꼬동제련과 예스코의 대표이사 회장을 지낸 삼남 고 구자명씨는 2014년 11월 안타깝게도 숙환으로 별세했다. 사남은 구자철씨 예스코 회장이다. 두 딸은 구근희씨, 구혜정씨다.
구 회장은 이달 21일부터 22일까지 경기 안양 LS타워에서 열린 주력 계열사들의 연구개발 보고대회 및 전시회 ‘LS T-Fair 2015’에서 이같이 밝히고, 구자엽 LS전선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최고경영자(CEO),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참석자들과 LS그룹의 미래 기술 및 전략을 공유했다.
LS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연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구자엽 LS전선 회장은 격려사에서 “LS전선 Way가 공허한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실행과 성과로 연결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LS전선 Way가 업무 수행의 기준이 되고, 말과 행동에 내재화 된다면 LS전선만의 자랑스런 문화, 가치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구 회장은 공연에 앞서 LS전선 Way를 실천한 우수 사원들에게 ‘LS전선 어워즈(Awards)’를...
5% 급증
△구자엽 LS전선 회장, LS 주식 5만주 장내매수
△메리츠화재, 4월 영업익 190억…전년비 74.3%↑
△OCI, OCI머티리얼즈 지분 전량 처분 결정
△이스타코, 서울 용산구 건물·토지 매각 완료
△신성솔라에너지, 자사주 31만4250주 처분 결정
△종근당, 사우디아라비아 회사에 512만 달러 수출
△종근당, 코스타리카 기업과 1226만弗 납품계약 체결...
구태회 회장은 구자홍 회장 밑으로 차남 구자엽 LS전선 회장, 삼남 고 구자명 LS니꼬동제련 회장, 사남 구자철 예스코 회장 등을 두고 있다.
한편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구본혁 LS니꼬동제련 전무와 구윤희씨가 아버지 고 구자명 LS니꼬동제련 회장의 LS 주식 등을 상속했다.
구본혁 전무와 구윤희씨 남매는 지난 13일 아버지 구자명 전 회장의...
구자엽 LS전선 회장이 ‘LS전선 웨이(Way)’를 선포하고 글로벌 케이블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LS전선은 새로운 비전과 핵심가치를 담은 ‘LS전선 웨이’를 선포했다고 9일 밝혔다.
LS전선은 LS전선 웨이로 사업 방향을 정립하고 모든 임직원의 역량을 한 데 집약한다는 방침이다. LS전선 웨이는 비전인 ‘선으로 하나되는 세상’과...
구자엽 LS전선 회장 일가의 친인척간 주식 거래에 대해 세무당국이 증여세를 부과한 것은 부당하다는 항소심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등법원 행정8부(장석조 부장판사)는 구자용 E1 회장과 구자엽 LS저넌 회장, 허남각 삼양통상 회장 등이 서울 강남세무서장과 성북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증여세부과처분취소 항소심에서 원고들에 대한 증여세 부과 처분을 취소한다고...
구자엽 LS전선 회장과 구자용 LS네트웍스 회장, 허남각 삼양통상 회장이 친인척간 주식 거래를 놓고 세무당국과 벌인 증여세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얻어냈다.
서울고등법원 행정8부(장석조 부장판사)는 구 회장 등이 서울 강남세무서장과 성북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증여세부과처분취소 항소심에서 원고들에 대한 증여세 부과 처분을 취소한다고 판결했다고 1일...
그는 구자홍 LS미래원 회장, 구자엽 LS전선 회장의 동생이자 고 구인회 LG그룹 창업주, 고 구평회 E1 명예회장,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 조카다. 사촌형제로는 구자열 LS그룹회장과 구자용 E1회장, 구자균 LS산전 부회장, 구자은 LS전선 사장이 있다.
구자명 회장은 경희대학교 설립자인 고 조영식 박사의 둘째 딸 조미연 여사(전 경희학원 이사)와의 사이에 구본혁...
구자홍 LS미래원 회장, 구자엽 LS전선 회장이 형이다. 구태회 창업고문은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셋째 동생이다.
경기고와 서울대 정치학과, 미국 조지워싱턴대 법과대학원을 졸업한 고인은 LG칼텍스정유 상무이사, LG상사 부사장, 극동도시가스 대표이사, 예스코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2005년부터는 LS니꼬동제련을 이끌어왔다. 또 한국비철금속협회 회장과...
행사 첫 날에는 구자열 LS그룹 회장과 구자엽 LS전선 회장을 포함한 회장단과 각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최고기술책임자(CTO), 연구소장 등 임직원 및 협력회사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구자열 회장은 “최근 3D프린터, 드론, 사물인터넷 등이 미래 산업을 주도할 기술로 급부상하고 있고, 사업 간 경계가 허물어져 글로벌 시장은 경쟁 상대를 특정할 수 없는...
워크숍에는 구자엽 LS전선 회장, 이광우 LS 사장 등 회장단과 주요 계열사 사장단 20여명이 참석해 그룹의 중장기 전략을 점검하고 미래 준비를 논의했다.
구 회장은 “LS그룹은 지난 10여년간 규모 면에서는 성장을 일궈 왔지만 2009년 이후 주력사업에서 성장성과 수익성 모두 정체를 맞고 있고 그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오던 신사업 분야에서도 성과가 미흡하다”며...
보수총액 최상위 등기임원으로는 삼성전자의 신종균 사장이 96억 6400만원으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으며, LS전선의 구자엽 회장이 59억 3800만원을 받아 50억원 이상의 1분기 보수를 받았다.
그 뒤로 경청호 현대백화점그룹 총괄 부회장(49억원9200만원), 정준양 포스코 (전)회장(39억9600만원), 김우진 LIG손해보험 부회장(37억5200만원), 하영봉 LG상사 (전)회장...
구자엽 LS전선 회장은 95억3800만원을 받아 2위를 기록했다. 이어 경청호 현대백화점그룹 총괄 부회장(49억9200만원), 정준양 포스코 전 회장(39억9600만원), 김우진 LIG손해보험 부회장(37억5200만원), 하영봉 LG상사 전 회장(30억5200만원) 등이 10억원 이상의 보수를 받았다.
개별 종목별로는 삼성전자의 등기임원 4명(신종균 사장·96억원6400만원, 권오현...
지난해 LS전선 구자엽 회장의 연봉이 8억원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LS전선은 31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구 회장의 지난해 보수총액은 8억7483만원이라고 공시했다. 급여는 4억7718만원, 상여는 3억9765만원을 각각 받았다.
손종호 전 대표이사 사장의 보수총액은 16억7752만원으로 집계됐다.
구자엽 LS전선 회장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LS전선은 구 회장과 구자은 사장 각자 대표 체제에서 구 사장의 단독 체제로 변경했다.
27일 LS전선에 따르면 구자엽 회장은 지난 25일자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 LS전선 관계자는 “각자 대표 체제에서 구 사장의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한 것은 책임경영 차원”이라며 “둘로 나뉘었던 권한을 한 사람이 갖게...
내리고 또한 그 선택에 대해 책임을 지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임원세미나에는 구자열 회장, 구자엽 LS전선 회장 등 회장단을 비롯해 그룹 임원 및 팀장 300여 명이 참석해, 김한얼 홍익대학교 교수의 ‘불확실성 하에서의 성장전략 개발’과 최윤식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소장의 ‘2030 대담한 미래’라는 주제의 강연을 들었다.
33%를 확보했다. 법적으로 JS전선을 자발적으로 상장폐지 하려면 이번 공개매수를 통해 지분 95%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이번 주식 공개매수에는 구 회장을 비롯해 구자홍 LS미래원 회장, 구자용 E1 회장, 구자은 LS전선 사장, 구자엽 LS전선 회장, 구자균 LS산전 부회장,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 구자명 LS니꼬동제련 회장 등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