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가 아직 들어오지는 않았지만 기업에서 방향을 잡으면 즉시 공개매수에 착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JS전선 주식 공개매수에 참여한 LS 오너 일가는 구자열 회장을 비롯해 구자홍 LS미래원 회장, 구자용 E1 회장, 구자은 LS전선 사장, 구자엽 LS전선 회장, 구자균 LS산전 부회장,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 구자명 LS니꼬동제련 회장 등 8명이다.
이번 공개매수에는 구자열 회장을 비롯해 구자홍 LS미래원 회장, 구자용 E1 회장, 구자은 LS전선 사장, 구자엽 LS전선 회장, 구자균 LS산전 부회장,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 구자명 LS니꼬동제련 회장이 나선다. 이들은 공개매수 대상회사인 JS전선의 최대주주인 LS전선의 지분을 86.95% 보유하고 있는 LS의 최대주주 및 그 특수관계인으로 JS전선의 특수관계인이다....
이번 공개매수에는 구자열 회장을 비롯, 구자홍 LS미래원 회장, 구자용 E1 회장, 구자은 LS전선 사장, 구자엽 LS전선 회장, 구자균 LS산전 부회장,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 구자명 LS니꼬동제련 회장이 나선다.
이들은 공개매수 대상회사인 JS전선의 최대주주인 LS전선의 지분을 86.95% 보유하고 있는 LS의 최대주주 및 그 특수관계인으로 JS전선의...
LS그룹은 이를 통해 윤리와 준법경영을 모든 업무의 기본 가치로 삼고 불공정이나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일벌백계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이날 신년하례 행사에는 구자엽 LS전선 회장 등 회장단과 주요 계열사 임원 및 자회사 CEO 등 300여 명이 참석해 2014년 새해를 맞아 미래성장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티시스는 앞으로 매년 2~3차례의 헌혈 봉사활동을 주기적으로 가질 계획이다.
구자엽 티시스 경영지원팀 부장은 “그 동안 티시스가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는 것에 머물렀다면 이번 일을 계기로 태광의 사회공헌활동에 티시스가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오너가 가운데는 구자엽 LS전선 회장의 외아들인 구본규 LS산전 부장이 34세의 어린 나이에 이사로 승진, 최연소 임원 대열에 합류했다.
LS그룹은 이 같은 내용의 2014년 임원인사를 12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사장 승진 2명 △전무 승진 5명 △상무 승진 11명 △이사 신규 선임 12명 등 총 30명이 각각 승진했다.
원전케이블 품질 문제와 관련해서는 최명규...
구태회 명예회장의 직계는 구자홍 회장이 미래원 대표를 맡고, 차남 구자엽 회장이 가온전선을, 3남 구자명 회장이 LS-Nikko동제련의 회장직을 맡고 있다. 구태회 명예회장의 4남 구자철 회장은 그룹을 떠나 독자적으로 한성그룹을 이끌고 있다.
구평회 명예회장의 직계는 장남 구자열 회장이 LS전선, 차남 구자용 회장이 LS네트웍스와 E1 회장, 3남...
특히 9일에는 구자엽 LS전선 회장, 구자철 예스코 회장, 구자용 E1 회장, 구자균 LS산전 부회장 등을 비롯한 각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최고기술책임자(CTO), 연구소장 및 연구위원 등 임직원과 협력회자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해 LS그룹의 미래 친환경 핵심 기술과 전략을 공유하고, R&D 분야 임직원을 격려하기도 했다.
구자엽 LS전선 회장은 격려사에서...
또 구자열 LS 회장을 비롯해 구자엽 LS전선 회장, 시험 성적서 위조를 공모한 혐의로 구속기속된 엄모(52) 고문 등 LS전선 출신들이 대거 JS전선과 인연을 맺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LS전선이 원전비리와 관련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이와 더불어 LS전선은 최근 한빛 3∼6호기, 한울 3∼6호기, 신월성 1∼2호기의 제어 케이블 등과 신고리 1∼2호기의 계장...
LS그룹 역시 구자엽 LS전선 부문 회장이 등기이사직을 맡게 됐으며, 구자홍 LS그룹 회장도 LS산전 등기이사에 선임되면서 핵심 경영진이 포진한 이사회 시스템을 마련했다.
오너리스크로 기타 계열사들의 임원들이 등기이사를 맡게 된 경우도 눈에 띈다. SK그룹은 최태원 회장 공백을 메우고자 조대식 SK 사장을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키로 했다.
업계 관계자는 “대기업...
구 사장은 구자엽 전선 사업부문 회장과 함께 LS그룹을 이끌어가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은 것.
구 사장과 구자엽 회장은 각자 대표체제로 LS전선을 이끌 전망이다. 구자엽 회장이 LS전선 사업부문 전체를 총괄하고, 구 사장은 LS전선 현안을 책임지는 형태다. 더욱이 지난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LS전선의 향후 50년을 이끌어 갈 막중한 임무를 띠게 된...
전선 사업부문을 이끄는 구자엽 회장은 1976년 LG화재(현 LIG손보) 사원으로 입사했다. 그는 1996년 LG건설(현 GS건설)로 이동한 뒤 2000년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2004년에 가온전선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겨 경영시스템 개선, 신사업 발굴 및 육성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
구자균 부회장이 지휘하는 산전 사업부문은 기존 LS산전에 LS메탈, 대성전기가 새롭게...
◇부문회장 선임 및 이동
△구자엽 전선 사업부문 회장
△구자용 E1 사업부문 회장
△구자균 산전 사업부문 부회장
◇회장 선임
△구자철 예스코 회장
◇CEO 선임
△구자은 LS전선 대표이사 CEO
◇부사장 승진
△노중석 예스코 대표이사 CEO
△전승재 LS-Nikko동제련 해외사업부문장
◇전무 승진
△김선국 LS전선 중국전력사업담당 겸 LSHQ법인장...
구자엽 LS산전 회장이 LS그룹 핵심 사업인 전선 부문 회장을 맡는다. 구자용 E1 회장은 LS네트웍스 회장을 겸임하고,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은 산전 사업부문 부회장직을 수행한다. 또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 외아들 구자은 사장은 최고운영책임자(COO)에서 최고경영자(CEO)로 승진한다.
LS그룹은 최근 구자열 LS전선 회장의 그룹 회장 승계를 확정한 데 이어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