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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교육청, 경력 10년 미만 공무원에도 장기재직휴가 준다
    2024-01-02 12:00
  • 존재만으로 위로가 되는 예술가…정은혜 "사람을 안아주는 게 좋다" [신년 인터뷰]
    2024-01-02 06:00
  • ‘학령인구 감소’에...신생학교 10곳 중 3곳은 학생수 미달
    2024-01-01 10:39
  • 전국 초등학교 늘봄학교 운영…학교폭력 피해학생 보호 강화 [새해 달라지는 것]
    2023-12-31 10:00
  • 네이버 ‘웨일북’, 올해 보급대수 전년비 3배↑…기술력ㆍ활용력 바탕
    2023-12-29 09:47
  • 서울시교육청 “2028 대입개편안, 입시 위주 경쟁교육 극복 못해”
    2023-12-28 16:22
  • ‘교사 사교육 영리행위’ 3년새 2배 늘어...‘겸직허가 가이드라인’ 생긴다
    2023-12-28 16:00
  • 서울시교육청 신년화두 ‘본립도생’...“기본이 서면 나아갈 길이 생긴다”
    2023-12-28 06:00
  • 미적분Ⅱ·기하 빠지고 사회·과학은 절대평가...2028 대입개편안 확정
    2023-12-27 11:00
  • 청소년 마약 노출 위험 커지자…권익위 '예방 교육 실효성' 강화 권고
    2023-12-27 10:00
  • 서울교육청-서울시-SH공사, ‘도심속 소규모 학교’ 모델 구축 협력
    2023-12-27 06:00
  • 서울시교육청,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지원시스템’ 4세대 나이스에 직접 구축
    2023-12-26 12:00
  • ‘서울의 봄’ 학생들과 단체 관람했다고 ‘고발’…조희연 “교권 침해”
    2023-12-26 09:12
  • 학생인권조례 폐지 갈등 내년초까지 이어질듯…"이념대립 안돼"
    2023-12-24 07:00
  •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상정 불발…인권특위 회의 취소
    2023-12-22 16:21
  • 1분 일찍 울린 수능벨…‘멘붕’ 수험생 보상받을 수 있을까 [이슈크래커]
    2023-12-22 15:05
  • 중흥그룹 중흥장학회, 고교생 192명에 2억 원 규모 장학금 수여
    2023-12-22 11:21
  • 내년 교육부 예산 95조7888억원 확정…R&D 등 증액
    2023-12-21 17:16
  • 교육공무직, 기본급 월 6만8000원 인상…'無파업 타결'
    2023-12-21 16:46
  • 국가ㆍ지자체에도 장애인고용부담금 감면 적용
    2023-12-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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