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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수능 예비소집일…“예비소집에 꼭 참석해야”
    2023-11-15 08:53
  • 서울교육청 쎈(SEN)진학 나침판, ‘앱 어워드 코리아 2023’ 대상 수상
    2023-11-15 06:00
  • 野, 김명수 합참의장 후보자 ‘딸 학폭‘·‘근무 중 주식거래’ 의혹 제기
    2023-11-14 20:13
  •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 수사 종결…교원단체 “재수사해야” 규탄
    2023-11-14 15:24
  • “총 68명 조사, 갑질 학부모 없었다”…경찰, ‘서이초 사건’ 수사 종결
    2023-11-14 15:02
  • 교총 “아동복지법·아동학대처벌법 개정해야...학폭 업무 이관 필요”
    2023-11-14 14:56
  • 서울 초중고 학생, 도박 온·오프라인 교육 받는다
    2023-11-14 12:00
  • 교육감협 “2028 대입, 수능·내신 절대평가 전환해야” 제안
    2023-11-14 10:39
  • 집단커닝에 성적표 사전유출까지...31살 수능 잔혹사
    2023-11-14 10:00
  • 최초의 ‘교도소 수능’...“출소 뒤 범죄 아닌 다른 길 찾길”
    2023-11-13 17:12
  • 경상국립대·한림대 등 10곳 글로컬대학 본지정…우주항공·AI교육 통했다
    2023-11-13 15:00
  • ‘수능 D-3’ 문제지·답안지 시험지구로 출발…16일 수능날 경찰 1.6만명 투입
    2023-11-13 14:22
  • 삼성전자서비스, 수능 시험장 '시스템에어컨 사전점검' 실시
    2023-11-13 09:46
  • "학부모 갑질 정황 없어"…경찰, 용인 체육 교사 사망 사건 내사 종결
    2023-11-12 16:17
  • [르포] 교권 추락 ‘논란’ 그 후…교사들 “아동학대법 개정 없이는 실효 못 느껴”
    2023-11-12 12:00
  • 쌓았다 허물었다…‘오락가락’ 학교담장 정책
    2023-11-12 10:00
  • 서울 사립초 올해부터 통합전산 원서접수...최대 3곳까지 지원 가능
    2023-11-12 09:27
  • 전주고 70회 동문 ‘졸업 30주년 기념행사’ 오는 25일 개최
    2023-11-11 15:00
  • 경기교육청, 역대 최고 1조4463억 투입 과대·과밀학급 해소 추진
    2023-11-10 13:34
  • 당근칼을 아시나요…칼부림 흉내에 주의 공문까지
    2023-11-1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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