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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서울시 예산 45조원 확정…TBS 지원금 '0원'
    2023-12-15 15:18
  • “콩밥 먹일 것” 학부모 폭언에 기간제교사 사망…‘형사 고발’ 검토
    2023-12-15 10:30
  • 서울 ‘학폭’ 코로나 이후 지속 증가세...고학년일수록 사이버폭력·집단따돌림 늘어
    2023-12-15 06:00
  • AI‧디지털 교육의 미래는…교사·학부모·전문가 의견 한자리에
    2023-12-14 12:00
  • '학폭' 또 늘었다...언어·사이버폭력 줄었지만 신체폭력은 늘어
    2023-12-14 06:00
  • 학업성취도평가 학년 확대…초3·중1 전수평가 ‘권고’
    2023-12-13 13:20
  • 조희연, 1인 시위...“교권침해, 학생인권조례 때문 아냐...폐지 반대”
    2023-12-13 12:59
  • ‘학생인권조례 폐지’ 움직임에 조희연, 1인 시위...“학생인권·교권 상생해야”
    2023-12-13 11:00
  • 지난해 공공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391만 톤…기준 대비 29.4% 감축
    2023-12-13 06:00
  • 여가부, '학교안팎 연계·협력 우수사례 워크숍' 개최
    2023-12-12 12:00
  • 민주, 첫 청년공약 ‘월 20만 원 기숙사 5만호’ 발표
    2023-12-11 16:14
  • 교육부·대교협 대입 집중상담기간 운영…대입상담센터 내년 예산 18억원 확대
    2023-12-11 12:00
  • 서울 내년 일반고 지원자 5만7617명...전년비 6.6% 감소
    2023-12-11 12:00
  • 文정부 ‘그린스마트스쿨’ 간판 내리고…교육부, 노후학교 개선에 29조 투입
    2023-12-10 13:39
  • 교육부-서울시교육청, 불법 고액 서울 강남학원 합동점검
    2023-12-08 15:10
  • 권익위 "상반기 R&D 사업비·보조금 등 부정수급 418억 원 환수"
    2023-12-07 13:00
  • “학생인권조례 제정” 서울시교육청, ‘대한민국 인권상 기관 표창’ 수상
    2023-12-07 12:00
  • 경기도, 수원당수 등 택지·공공주택지구 6곳 입주지원 협의회 운영
    2023-12-07 09:26
  • "저출생·국가소멸 대안"…野 총선 2호 공약 '온동네 초등돌봄'
    2023-12-06 18:37
  • 글로컬대학 부산대·부산교대, 학생들 간 소통 나서
    2023-12-0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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