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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적쇄신' 명분에 툭하면 물갈이…"승진이 두렵다" [공무원 수난시대⓹]
    2023-07-28 05:00
  • '글로컬대학' 후보 15곳 확정…이의제기 1개교, 기각
    2023-07-12 13:19
  • [논현로] 학폭에 대한 엄벌주의
    2023-03-13 05:00
  • 尹, 이주호에 “학교폭력 대책 마련하라”…생활기록부 가해사실 기재하나
    2023-02-27 16:58
  • [공공재 규제 허와 실] 분양 꽁꽁 묶는 건설사 규제에 낙하산 인사까지…만연한 건설업계 관치
    2023-02-20 06:00
  • '이주호 100일' 교육개혁 '드라이브'…현장 소통은 '과제'
    2023-02-14 16:39
  • 뉴질랜드 차기 총리에 힙킨스 장관 선출...25일 취임예정
    2023-01-22 14:45
  • [단독] ‘장제원 형’ 장제국 동서대 총장, 대교협 회장 추대
    2023-01-18 12:12
  • 교육부, 디지털교과서 학교현장에…교육감 ‘러닝메이트제’ 도입 추진
    2023-01-05 17:03
  • 정종철 前교육차관, 국립대 총장 응모…한국체대 '4파전'
    2022-11-20 15:03
  • [尹정부 6개월] 박스권 갇힌 지지율…뒷걸음 치는 '협치'
    2022-11-10 05:00
  • 이주호 부총리, 에듀테크 의혹 극복 과제…수능·교육과정 등 현안 산적
    2022-11-07 12:09
  • 尹대통령, 이주호 교육부 장관 임명…181일만에 내각 구성 완료
    2022-11-07 11:10
  • 尹, 이태원 참사 애도기간 후 이주호 임명 강행할 듯
    2022-11-03 14:53
  • 尹, 이주호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
    2022-11-02 18:55
  • 2022-11-02 18:06
  • 이주호 후보자 “대학 등록금 인상 신중해야”…동결 시사
    2022-10-28 17:29
  • 이주호, 경쟁교육 조장 비판에 “송구…사퇴 의사는 없어”
    2022-10-28 16:29
  • 이주호 후보 “AI 기업 홍보 의도 없어”…자사고 확대 부작용은 인정
    2022-10-28 14:25
  • 이주호 교육장관 후보자 “첨단 인재 양성…디지털 교육 현장 활용”
    2022-10-2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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