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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업 인터뷰] 최우용 로보 대표 “인공지능에 감정을 담는다”
    2021-05-08 10:30
  • [이상준의 일, 삶, 배움] 나서야 할 일이 많아진 사회
    2021-05-07 05:00
  • NH투자증권 ‘상생채권신탁시스템’, 건설업계 ESG 경영 물꼬 튼다
    2021-05-05 07:52
  • 10명중 3명은 고객 폭언 피해... 금융산업 감정노동자 보호법 발의
    2021-05-01 09:00
  • 저축은행, 기업문화가 바뀐다…직원 건강부터 자기계발까지 지원
    2021-05-01 09:00
  • [게임이론으로 세상 읽기] 택배기사와 입주민의 계약이론
    2021-04-28 05:00
  • "고객이 왕? NO!" TBS·서울시·안전공단 ‘감정노동자 마음방역 캠페인’
    2021-04-27 17:12
  • 피해자 고통에 초점?…‘모범택시’ 통쾌함과 불쾌함 사이
    2021-04-19 14:47
  • [사건·사고 24시] "강제추행 당했다" 최서원, 교도소장·직원 고소·아버지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딸 外
    2021-04-12 13:45
  • "여행 사라지고 스마트폰 이용 늘고"…코로나19 이후 바뀐 일상
    2021-04-06 15:18
  • 현대차그룹, 사무직 노조 설립 움직임…쌓인 불만 터졌다
    2021-03-29 11:58
  • 지난해 서울지하철 민원 '냉난방·마스크' 최다
    2021-02-19 13:50
  • [오코노미] 유산이 탐나 살인을 저지른 범인은 누구? 영화 ‘나이브스 아웃’
    2021-01-22 17:51
  • “지하철 지연 기분 나쁘다” 전화‧문자폭탄 악성 민원인에 유죄판결
    2021-01-08 11:15
  • 세스코, 첫 임단협 부당노동행위 아냐…법원 “적극 참여"
    2021-01-04 15:41
  • [‘92년생 김유진’이 사는 법] 할말 해도, 네네 해도 “원래 그래?”… 꼰대에 치여 상처만
    2021-01-01 05:00
  • 서울시, 필수노동자 전담조직 지자체 최초 신설
    2020-12-22 11:15
  • [정책발언대] 성 인지적 정책을 견인하는 성별영향평가의 의미와 과제
    2020-12-02 13:30
  • [정책발언대] 성 인지적 정책을 견인하는 성별영향평가의 의미와 과제
    2020-11-30 18:49
  • "감정노동수당 약속지켜라" 파업 다산콜센터 노조…시민 불편 불 보듯
    2020-11-1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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