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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인자 다 빠진 공수처…지휘부 공백 장기화 전망
    2024-01-30 15:46
  • 공수처 수사받는 감사원, 올해 감사 대상에 공수처 포함
    2024-01-30 15:27
  • 감사원 "장성군, 군수 수행비서 개입으로 허위 경력자 채용"
    2024-01-24 15:01
  • 감사원 "도봉구의회, 정책지원관 면접시험 점수 잘못 집계해 불합격 처리"
    2024-01-23 14:58
  • 감사원, 조직개편 단행…공공재정회계·디지털감사국 신설
    2024-01-19 10:00
  • 2024-01-19 05:00
  • "나주시, 발전소 인허가 고의로 지연…건립 후 5년간 가동 중단"
    2024-01-18 14:00
  • [노트북 너머] ‘감사원 뇌물 수수 의혹’ 사건은 어디에
    2024-01-18 06:00
  • "경기도 남북교류협력 사업자, 보조금 4억2600만 원 횡령"
    2024-01-17 10:07
  • 출협 "도서전 예산 집행해야" vs 문체부 "출판계 도움되는 방향으로"
    2024-01-16 15:25
  • "금융위 사무관 135명, 3년간 시간외근무수당 4600만 원 부정 수령"
    2024-01-16 14:00
  • 막내리는 공수처 1기…원년멤버 떠나고 초라한 성적표만
    2024-01-14 16:08
  • 검찰ㆍ공수처 '감사원 뇌물 사건' 두고 재충돌
    2024-01-12 20:30
  • 병가 내고 해외여행·골프여행은 접대로…서울시 공무원 적발
    2024-01-12 10:17
  • 법원 “대통령실, 공사 수의계약·특활비 내역 공개해야”
    2024-01-11 20:19
  • "서울시 공무원, 유관업체 대표와 골프여행…금품 수수에 숙소 예약도 요구"
    2024-01-11 14:00
  • "전현직 고위공무원 27명, 교육업체 주식 보유"…커지는 '사교육카르텔' 논란
    2024-01-10 15:00
  • '일타강사 카르텔' 논란에 교육부 “감사원·경찰에 적극 협조할 것”
    2024-01-10 15:00
  • 野 단독 처리 '이태원 특별법'...'특조위' 놓고 끝내 협상 못해
    2024-01-09 17:46
  • 월성원전 감사방해 혐의 산업부 공무원들, 항소심서 ‘무죄’
    2024-01-0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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