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소득 상위 20%와 하위 20% 가구 간 소득 격차가 통계 작성 이래 최대 수준으로 확대됐다. 소득주도 성장이란 정책기조가 무색할 만큼, 저소득층의 가구소득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3분기 가계동향조사(소득부문) 결과에 따르면, 3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474만7900원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4.6% 증가했다.
고가 아파트와 저가 아파트의 가격 격차(전국 기준)가 7년2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벌어졌다.
4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10월 전국 아파트 5분위 배율은 6.0으로 2011년 8월(6.0)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5분위 배율은 아파트 가격순으로 5등분 해 상위 20% 평균가격(5분위)을 하위 20% 평균가격(1분위)으로 나눈 값이
현금이 아닌 수단으로 지급되는 사회보장 서비스 등이 소득분배를 일부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사회적 현물이전을 반영한 소득통계 시험작성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사회적 현물이전은 국가나 민간 비영리단체 등이 가구나 개인에게 제공하는 상품과 서비스로, 의료·교육·보육과 공공임대주택, 국가장학금, 기타바우처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에서 소득분배가 크게 악화한 것은 고령화에 따른 노인 가구 증가와 저소득층의 소득 감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1년 전과 비교해 올해 2분기 소득 1분위 소득은 7.6% 감소한 반면, 5분위 소득은 10.3% 증가했다. 이에 따라 5분위 배율은 5.23배로 치솟았다. 소득 상위 20%
서울 아파트 가격이 정체를 보이면서 양극화도 누그러지는 분위기다.
7일 KB월간주택가격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1분위(하위 20%)의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은 3억853만 원으로 전월(3억697만 원)대비 0.51% 상승했다. 반면 5분위(상위 20%)는 15억1634만 원으로 같은 기간 2.8%(4323만 원) 하락했다. 5분위 아파트
문재인 정부 1년간 소득양극화 수준이 역대 최악으로 벌어졌다. 국민 삶의 질 개선을 앞세운 정부가 막대한 재정을 들여 쓴 정책들이 효과를 내지 못한 결과다.
24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2인 이상 가구의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5분위 배율은 5.95배로 나타났다. 2003년 관련통계 집계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우리나라 가구당 평균 소득이 5000만 원, 부채는 7000만 원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부의 양극화 수준을 보여주는 지니계수와 소득 5분위배율, 상대적 빈곤율은 모두 확대됐다. 급격한 인구 고령화가 주 요인이란 분석이다.
통계청이 21일 발표한 2017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3월말 기준 가구의 평균 자산은 3억8164만 원으로
지난달 서울의 주택 전세가 양극화가 4년 전 수준으로 완화됐다는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주택 전세 기준 5분위배율은 3.9배로 집계됐다. 이는 2013년 10월 3.9배를 기록한 이후 4년 만에 같은 수치를 기록한 것이다.
5분위배율이란 상위 20%(5분위)의 평균가를 하위 20%(1분위)로 나
고가와 저가 주택의 가격 차이를 나타내는 ‘5분위 배율’이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KB국민은행 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단독·연립주택·아파트) 평균 가격의 5분위 배율은 4.9로 집계됐다. 이는 KB국민은행이 이 조사를 시작한(2008년 12월) 이후 6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5분위 배율은 주택 가격 상위
소득불평등 정도를 나타내는 소득분배지표들이 모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2010년 4분기 및 연간 가계동향에 따르면 수치가 높을수록 소득불평등 정도가 심각한 것을 나타내는 지니계수, 소득5분위배율, 상대적 빈곤율이 모두 하락했다.
소득이 어느정도 균등하게 분배되어 있는가를 나타내는 지니계수는 작년 0.31%로 전년에 비
지난해 실질소득이 줄면서 가계수지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통계청의 2009년 연간 가계동향 발표에서 물가상승을 감안한 실질 월평균소득은 305만원2000원으로 1.3%, 실질 가계 흑자는 전년대비 6.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 연간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344만3000원으로 전년대비 1.5% 증가했으나 실질 월평균소득
최근 경기회복 조짐에도 불구하고 가계의 살림살이는 여전히 나아지질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09년 2분기 가계동향'에 따르면 가구당 월평균 가계소득은 329만9000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1%가 줄어들었으며, 물가수준을 감안한 실질소득은 2.8% 감소했다.
반면 가계지출은 266만3000원으로 1.7% 증가해 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