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국립중앙박물관·국립현대미술관을 찾아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남긴 작품들을 감상했다.
25일 미술계에 따르면 홍라희 전 관장과 이서현 이사장은 지난 22일 국립현대미술관을, 이튿날인 23일에는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이건희 컬렉션’을 관람했다. 이건희 회장의 유족들이 유품 기증한 현장을 직접
'명품 컬렉션'이라는 타이틀에 손색이 없다. 미술 교과서에나 볼 수 있었던 조선 화가 겸재 정선이 인왕산의 진경산수를 그린 '인왕제색도'(국보 제216호)와 이중섭의 '황소' 등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유족의 기증품 일부가 21일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을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위대한 문화유산을 함께 누리다 - 고 이건희
금융당국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의 삼성생명 대주주 변경 승인 여부가 이번 주 결정한다.
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오는 7일 정례회의를 열어 이부진 사장과 이서현 이사장의 삼성생명 대주주 변경 안건을 논의한다.
이부진 사장과 이서현 이사장에 대해 임원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지, 건전한 금융거래 질서를 저해한 사실이 없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소유했던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단독주택이 매물로 나왔다. 매도 희망가격은 210억 원대로 전해진다.
2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101-34, 135-35번지 대지와 주택이 매물로 나왔다.
이번 매물은 1069㎡ 대지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 2개 동으로 이뤄져 있다. A동은 건축면적 215㎡에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소유했던 서울 이태원동 단독주택이 매물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조선비즈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101-34 및 135-35번지 대지와 주택이 매물로 나왔다. 해당 매물은 고 이건희 회장이 2010년 10월 매입한 건물로, 1069㎡ 대지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인 A·B동으로 이뤄져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등 삼성 일가가 상속세를 납부하기 위해 내기 위해 법원에 삼성전자 등 주요 계열사 지분을 담보로 공탁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 부회장이 지난달 26일 주식 4202만149주(0.7%)를 서울서부지법에 공탁했다고 지난 3일 공시했다.
삼성전자는 “상속세 연부연납 납세담보”가
삼성 총수 일가의 상속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국내 주요 그룹 총수 일가의 주식 재산 순위가 크게 변동했다. 이건희 삼성 회장의 주식을 상속한 이재용 부회장 등 일가가 1∼4위를 모두 차지하고, 이어 5위는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인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는 국내 60개 그룹 주요 총수 일가 90명의 주식평가액 현황을 조사한 결
이재용 부회장, 삼성생명 지분 절반 상속… 그룹 지배력 강화삼성전자ㆍ물산ㆍSDS는 법정 비율대로 상속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고(故) 이건희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삼성생명 지분 절반을 상속받았다. 이에 따라 이 부회장은 삼성물산에 이어 2대 주주이자 개인 최대주주에 등극했다.
삼성 지배 구조상 삼성전자 지배의 핵심 연결고리인 삼성생명 지분 대부분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고(故) 이건희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삼성생명 지분 절반을 상속받았다. 이에 따라 이 부회장은 삼성물산에 이어 2대 주주이자 개인 최대주주에 등극했다.
이건희 회장이 남긴 주식재산 중 가장 규모가 큰 삼성전자 지분은 법정상속 비율(홍라희 여사가 9분의 3, 세 남매가 각각 9분의 2)대로 상속받기로 했다.
이 밖에 삼성물산과
삼성물산은 고 이건희 회장이 소유한 회사 지분을 이재용ㆍ이부진ㆍ이서현 3자녀가 각 120만5720주씩 상속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홍라희 여사는 180만8577주를 상속했다.
이 같은 분배 결과는 홍 여사가 9분의 3, 세 남매가 각각 9분의 2인 법정 상속비율과 일치한다.
이에 따라 삼성물산 최대주주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지분(보통주 기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고(故) 이건희 회장으로부터 삼성물산 지분 약 120만5720주와 삼성SDS 주식 2100주를 상속했다.
이 같은 분배 결과는 홍 여사가 9분의 3, 세 남매가 각각 9분의 2인 법정 상속비율과 일치한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 29일부로 이 회장으로부터 삼성물산 보통주 120만5720주를 상속받
삼성SDS가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보유한 주식 총 9701주를 이재용·이부진·이서현 3자녀가 각 2100주씩 상속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은 3200주를 상속받는다.
이 같은 분배 결과는 홍 여사가 9분의 3, 세 남매가 각각 9분의 2인 법정 상속비율과 같다.
이 전 회장이 보유한 삼성그룹 지분은 △삼성전자(4.1
삼성 일가의 이건희 회장 지분 상속문제가 떠오르면서 삼성그룹펀드에도 투자자들의 눈길이 쏠린다.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삼성 관련주에 직접 투자하기보다 간접투자상품에 수요가 커진 것. 지배구조 개편에 따른 불확실성을 완화하려는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29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재 삼성그룹펀드 25개의 총 설정액은 1조5507억 원으로 올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보유한 주식 배분에 재계가 큰 관심을 두고 있는 가운데, 28일 이재용 부회장 등 이 회장 유족들이 각각 상속받게 되는 주식 비율 등은 발표되지 않았다.
이 회장의 주식 분할 방식은 삼성 계열사 주가 변동은 물론 지배구조를 좌우할 수 있는 민감한 사안이다.
이재용 부회장 수감에 협의 늦어진 듯
상속 규모만 18조 원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유산에 대한 상속세 납부 신고 기한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 삼성 일가는 구체적인 상속 내용을 이번 주 공개한다.
지분 상속에 따른 지배구조 개편 가능성과 더불어, 삼성 일가의 사회 환원 계획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건희 컬렉션' 기증ㆍ일부 사재 출연 '가닥'=
25일 재계에 따르면 이번 상속세 발표엔 이 전 회장이
지난해 국내 50대 그룹 총수 배당금이 1조78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절반은 고(故) 이건희 회장의 몫이다.
20일 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배당금을 받은 그룹 총수는 총 39명으로 전체 배당금(우선주 제외)은 1조7895억 원으로 집계됐다. 2019년 1조3052억 원 대비 37.1% 증가했다.
고 이 회장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유산에 대한 상속세 신고 납부 시한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삼성전자는 유족을 대신해 다음 주 초 삼성 일가의 상속 내용과 절차 등을 공식 발표한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유족은 최근 이건희 회장의 주식과 미술품과 부동산 등 유산 배분과 상속세 납부 방식에 대해 사실상 조율을 마친 것으로 알려
삼성전자가 오는 16일 사상 최대 규모인 13조 원이 넘는 배당금을 주주들에게 지급한다.
13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번 결산 배당에서 기존 결산 배당금 보통주 주당 354원(우선주 355원)에 특별배당금 주당 1578원을 지급한다. 이번에 삼성전자가 지급하는 배당금 규모는 총 13조1243억 원에 이른다.
작년 말 기준으로 보통주 4.